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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성우회 오자복 회장 사임인사
  글쓴이 l 관리자 작성일 l 2005-05-30 조회 l 2399
 
 
 

알려 드립니다

 

. 오자복 성우회 회장이 지난 5월 30일 최근 손자.손녀가 한국 국적을 포기한 데 대하여 책임

  을 지고 전격적으로 사의를 표명하였습니다.

. 오는 12월 임기가 끝나는 오회장은 "본의 아니게 가족문제로 물의를 일으킨데 대해 전 국민

  과 전 성우회 회원들, 그리고 원로 예비역 선배님들께 깊이 사과하는 차원에서 용퇴한

  다."고  밝혔습니다. (참고:조선일보, 2005.5.31자 A12면 보도)

. 이에 성우회에서는 5월 31일 전쟁기념관 전우회관에서 고문회의를 열고 전임회장의 잔여

  임기동안 한철수 성우회 부회장을 회장권한 대행으로 추천할 예정입니다.

. 사임한 오자복 회장의 이임 인사말씀은 아래와 같습니다.

 

尊敬하는 星友會 會員님들께


  날씨가 하루가 다르게 무더워져 가고 있는 이때 尊敬하는 星友會會員님들께서 健康하게 잘 계실 줄 믿습니다.

  近間에 言論을 통해서도 報道된 바 있습니다만,

平素 國家의 恩惠를 많이 입은 몸인데도 不拘하고 저의 孫子 國籍抛棄 問題로 큰 社會的 物議를 惹起한데 대하여 머리 숙여 悚懼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일에 대한 責任을 徹底히 痛感하고 그간 맡아 온 星友會 會長職을 떠나고자 합니다.

  제가 在任하는 동안 會員님들께서 저에게 베풀어 주신,

크신 激勵와 사랑 그리고 아낌없는 指導鞭撻에 대하여 無限한 感謝의 말씀을 올립니다.

  제가 修身齊家를 잘못하여 우리 星友會와 제가 젊음을 다 바쳐 獻身해 온 우리 軍의 이미지에 큰 損傷을 가져온 데 대하여 깊은 容恕를 求하고자 합니다.

  저는 이제 모든 責任을 지고 조용히 물러나 앞으로 남은 餘生을 나름대로 國家와 軍을 생각하며 보내려고 합니다.   그간에 會員님들께서 저에게 베풀어 주신 厚意에 대하여 다시한번 거듭 感謝의 말씀을 드리면서 비록 몸은 떠나지만 언제 어디서나 우리 星友會의 無窮한 發展을 祈禱드리겠습니다.

  끝으로 平素 尊敬하는 會員님께서 부디 健勝하시고 家庭에 늘 幸運이 함께 하실 것을 衷心으로 祈願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2005. 5. 30   

 

 

      星 友 會    會 長      吳       滋       福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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