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회활동
성우회활동
  성우회활동
  성우회활동
 
 
  제 목 윤 국방 신년 인사차 성우회 방문
  글쓴이 l 관리자 작성일 l 2006-02-01 조회 l 2406

윤 국방 신년 인사차 성우회 방문


윤광웅 국방부 장관이 1월 12일 신년인사차 성우회를 방문하였다.

이날 장관 방문 인사회는 성우회 업무소개와 대담으로 진행되었다. 성우회는 업무소개를 통해 2006년도 성우회가 관심을 갖는 안보현안에 대하여 설명하였으며 국방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다.

이에 윤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군 원로선배들께 국가안보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시고 적극적으로 국방부를 도와 주신 데 대하여 감사를 드린다고 하면서 성우회의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변했다.

이 날의 화두는 역시 ‘양심을 빙자한 병역거부’와 ‘국가 보안법’이었다.

국가 안보문제에 대해 늘 우려 하면서 보수적 입장을 견지해 온 군 원로들은 이 자리에서 그동안 정부가 추진해온 안보·통일정책에 대해 의견을 달리한다고 하면서 윤장관에게 질문했다.

김성은 전 국방부장관은 “국가 보안법은 대한민국을 지키느냐, 아니면 못지키느냐 하는 가장 중요한 법적 안전보장 장치"라면서 특히 국보법 중 찬양 고무죄는 바로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는 경계이며, 이 조항이 없어지게 되면 군대 내에서 조차 주체사상을 교육하고, 인공기가 전국 곳곳에서 게양되어도 막을 방법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상훈 재향군인회장은 국방부가 대체복무제에 대한 인권위원회의 권고 의견에 대해 불필요한 얘기를 언급했다면서 “왜 장관이 ‘존중한다’,  ‘연구한다’는 말을 하고 있는가. 이미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에서도 합헌결정이 났고, 유죄판결을 내린 상태다”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인권위가 자꾸 이를 권고하고 나서는가라”며 국방부와 인권위에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

이정린 성우회 정책위 의장은 “대체복무제를 국방부에서 연구하지 말고 아웃소싱으로 각계전문가들이 모여 연구하면 어떻겠느냐”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

군 원로들의 의견을 청취한 윤장관은 “국가 보안법의 완전 철폐는 곤란하다”며  성우회의 입장에 공감을 표시하면서 “국방부도 이 내용(국보법, 대체복무제 도입)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 오늘 말씀하신 내용들을 토대로 입장을 정리해서 정부에 요구하고 전달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대체복무제 연구에 대한 아웃소싱에 대해 “전문가들로 ‘정책 공동체’를 구성해 이를 연구하려고 준비 중이며, 기본입장을 유지하겠다”면서 “2008년 이후부터는 병력자원 모집에도 어려움이 예견된다면서 이를 위해 기획예산처와 협의중이며, 대체복무제도 등과 함께 신중하게 검토 하겠다”고 답변했다

이 자리에는 김상태 성우회장을 비롯하여 성우회 회장단과 백선엽, 김성은, 장지량, 김창규 장군, 김영관, 이성호 제독, 이상훈 향군회장 등 육․해․공군․해병대 예비역 장성 등 군 원로들 그리고 국방부 측에서는 윤장관과 이상희  합참의장이 참석했다.  끝

 
댓글 [0]
로그인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주소 : (06734)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569, 5층(대한성서공회 빌딩) 성우회
연회비납부계좌:국민은행 852537-04-000078(성우회)
전화 : 02-417-5415 / 02-423-7713 ㅣ 자유지 연락처 : 02-3431-5415 ㅣ 팩스 : 02-417-5448
Copyright(c)2004 성우회. All rif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