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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성우회 -KIDA 공동 세미나개최
  글쓴이 l 관리자 작성일 l 2015-05-04 조회 l 2702

                           성우회 - KIDA 공동 주최 안보 세미나 개최

대한민국 성우회(회장 김홍래)와 한국국방연구원은 지난 4월 30일

전쟁기념관 뮤지엄홀에서 "동북아에서의 삼각 안보협력방안"이라는

주제로 공동 안보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성우회 김홍래 회장의 개회사와 한국국방연구원 한홍전 원장의

환영사, 그리고 주철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의 기조연설로 1부 개회식

진행하였다.

성우회 김홍래 회장은 개회사에서 " 한반도 주변의 안보 상황이 매우

유동적 급변상황임을 전제로 북핵 문제와 일본, 중국등의 국력 확장에

따른 인접국 관계가 복잡하다고 설명하였다.  따라서 북핵문제 해결과

한반도 동북아지역 항구적 평화를 위해 미국, 중국, 일본등 주변국과의

긴밀한 협력이 그 어느때보다도 중요한 시기라고 역설하였다.

한국국방연구원 한홍전 원장은 환영사에서 "동북아 안보역학구도가

격동하는 중차대한 시기임을 강조하면서, 대내적으로 우리 군이 신뢰를

회복해 국방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하였다.

주철기 외교안보수석은

"광복 70주년이자 분단 7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에 안보세미나 기조 연설하게 되 영광이다. 성우회 선배님들 앞에서 정부의 주요정책에 대해서 설명할 기회를 가져 기쁘게 생각한다.

동북아 안보상황은 각국 영향력 확대와 군비경쟁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역사인식 문제라든가 영토 영유권 문제, 북핵 미사일 등 다양한 갈등 요인이 상존하고 있는 안보상황의 불확실성과 불안정성이 계속되고 있다.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를 해치는 가장 큰 위협 요인은 북한이다. 북한 김정은은 핵개발과 미사일 고도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미사일 발사와 대량 살상무기 개발, 사이버 공격 등 도발을 계속하고 있다. 북한의 핵무기 개발은 민족과 세계의 장래에 큰 위협이므로 반드시 해결할 과제이다.

중국과 일본 간 역사 및 영유권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한국과 일본 간에도 역사 인식 차이로 인한 갈등이 있어서 해결 노력이 필요하다.

미국과 중국은 G2로서의 강대국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하는 과정에서 지역 내 영향력 확대를 위한 갈등이 있다. 중국의 비상과 미국의 아시아 재균형 전략에 의해서 동북아의 안정성을 좌우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촉발된 유럽에서의 긴장요인을 우리 지역에서는 북한과의 관계 강화로 나타내고 있다. 유럽에서의 긴장요인 동북아 지역으로 확대되는 것도 무시할 수 없다.

동북아지역 안보 불확실성 속에서 우리 대응방향을 모색하는데 있어서 가장 우선시해야 할 것은 바로 우리 국방능력 강화와 확고한 안보태세 구축이다. 정부는 그간 킬체인, KAMD, 차세대 전투기 개발 등을 중요한 방위역량 증강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고 있다.

또한 첨단 무기 개발과 방위역량 강화 못 지 않게 중요한 것이 우리 장병들의 강한 정신력이다. 강한 정신력은 깨끗하고 투명하며 강한 전투력을 가진 군대가 우리 안보의 근간이 될 수 있다. 우리 장병들이 국민적 신뢰를 바탕으로 확고한 국가관을 유지하며 하나가 돼 나갈 때 북한은 도발을 하지 못할 것이다.

이날 세미나는 성우회 회원 약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났으며, 김흥규 아주대학교 교수, 박창권 한국국방연구원 전문연구위원,

조양현 국립외교원 교수의 발표와 이상현 세종연구소 안보전략연구실장,

윤지원 평택대학교 교수의 토론 등 수준 높은 발표와 토론으로 세미나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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