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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朴 대통령, 장더장 中 전인대 상무위원장 접견… 北 도발·내부상황 의견 나눠
  글쓴이 l 관리자 작성일 l 2015-06-12 조회 l 2201

朴 대통령, 장더장 中 전인대 상무위원장 접견… 北 도발·내부상황 의견 나눠

장더장, 정의화 의장도 만나 “한국 국민 메르스 이겨낼 것”

 
입력 2015-06-12 02:48

박근혜 대통령이 11일 청와대에서 장더장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우리의 국회의장에 해당하는 전인대 상무위원장이 방한한 건 2003년 이후 처음이다. 연합뉴스
장더장(張德江)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은 11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산과 관련, “한국 국민이 함께 노력해 박근혜 대통령 아래에서 반드시 극복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장 위원장은 오후 국회에서 정의화 국회의장을 면담하는 자리에서 “지금 한·중 관계는 가장 좋은 시기”라며 “각 분야에서 아주 뚜렷한 성과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양국 정상이 합의한 내용을 잘 이행하고 우호적인 전면적 협력관계를 추진해 나가는 게 임무”라고 말했다. 정 의장은 최근 중국의 여객선 전복 사고를 언급하며 애도를 표했다. 또 “메르스 문제가 있는데도 북한보다 먼저 한국을 방문해준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 위원장은 앞서 박 대통령을 접견하며 북핵·북한 문제를 비롯해 양국 간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내실화하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둘은 북한의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 발사시험 등 계속되는 도발 위협을 비롯한 북한 내부 상황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접견에는 왕천(王晨) 전인대 상무위 부위원장, 푸잉(傅瑩) 전인대 외사위원회 주임, 장예수이(張業遂) 중국 외교부 상무 부부장, 추궈홍(邱國洪) 주한 중국대사, 김장수 주중 대사, 나경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남혁상 기자 hsna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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