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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회는 1월 12일 김진영 회장과 회장단, 정책자문위원장과 자문위원, 운영위원 등 18명이 육군항공 UH-60 2대로 미사일사령부와 제19전투비행단을 위문하였다.
미사일사령부는 2006년 창설되어 북한의 대도시, 중요 목표를 타격하고 북한의 탄도 미사일과 전술용 미사일에 대응하여 효과적으로 지휘통제하기 위한 창설된 부대로서 최첨단 정밀 타격 무기와 무기체계를 갖춤으로써 유사시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중요한 부대이며
제19전투 비행단은 1991년 창설되어 최신예 F-16 전투기를 최초로 도입한 전투비행단으로서 최첨단 장비로 무장한 정밀 타격부대이며 대한민국의 영공을 수호하는 최정예 공군전투부대 중 하나 이다.
성우회는 이와 같이 지상과 공중에서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주요 부대를 방문하여 부대현황 소개와 미사일사령부 교육대를 방문, 각종 장비와 교육훈련 시뮬레이션을 견학하고, 공군전투부대에서는 공군 전투기 무장 상태 등 전투준비태세를 확인하고 견학 하는 매우 의미있는 부대 위문행사를 실시하였다.
성우회 회장은 19전투비행단에서 특별히 공군의 정체성에 대하여 「Attack Force」, 「Aggressive Force」를 강조하면서 적을 선제타격 완전격멸 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공군이 되어줄 것을 당부하였다. 성우회는 미사일사령부 및 제19전투비행단이 지상과 공중에서 성공적으로 임무수행을 하고 있기에 대한민국이 안전하고 군이 신뢰를 받고 있다는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격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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