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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국가안위를 위한 예비역 장군들의 호소" 성우회 성명문 전문
  글쓴이 l 관리자 작성일 l 2017-02-24 조회 l 5075

대한민국 성우회 성명

 

국가안위를 위한 예비역 장군들의 호 

대한민국은 지금 내우외환의 매우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 

북한은 핵과 미사일 도발에 더하여 테러와 사이버 등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여 우리나라를 위협하고 있다. 국내 종북 좌익 세력들도 북한의 주장과 노선에 동조하면서 국가의 혼란과 안보불안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반도 주변상황 또한 강대국들의 이해와 힘이 첨예하게 맞서는 소용돌이의 한가운데에 서있는 형국으로 다시 조공국가로 전락거나 ‘19세기말 국권상실의 위기가 도래하는 것 같아 이에 대처하기 위한 국론 결집이 화급한 과제이다.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심각한 위기에도 불구하고 탄핵정국에 매몰되어 분열과 대립이 난무하고, 국가의 안위와 미래를 걱정해야 할 지도층조차 개인적인 야심과 당리당략에 치중하고 나라의 비전과 리더십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 육···해병대 예비역 장군들은 우국충정의 일념으로 다음과 같이 호소한다.   

하나. 당리당략에 따라 국가안보를 흔들지 말라.
 모든 국민들은 나라의 안전과 영원한 번영을 염원하고 있다. 당리당략과 개인적인 야심으로 안보를 해치는 무분별한 주장은 결코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 한미동맹의 근간을 해칠 수 있는 사드 배치 반대, 전투력의 심각한 저하를 초래하는 병 복무기간 단축, 군 지휘체계의 근본을 해치는 군 사법제도 폐지 등 주장을 반대하며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 

하나. 종북좌익 세력을 척결하여야 한다. 

북한의 주장과 노선에 동조하는 종북좌익 세력들은 기회만 있으면 반국가적인 선전선동으로 사회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미군 훈련 중 장갑차 사고와 광우병 파동에 이어 최근에는 탄핵사태를 이용하여 사회주의가 답이다.” “대한민국의 정치체제를 바꿔야 한다.”고 그들의 목표를 공공연히 언급하며 혼란과 불안을 증폭시키고 있다. 우리나라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종북좌익 세력을 반드시 척결하여야 한다.

 

하나. 편파 왜곡된 보도로 나라를 혼란케 하지 말라.  

언론은 권력에 대한 감시와 올바른 정보를 국민들에게 전달하여 여론을 형성하는 사회적 등불이다. 그러나 최근 일부 언론은 편파 왜곡된 보도로 국민들을 호도하고 여론을 분열시키고 있어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 이제부터라도 사실에 기초한 공정한 보도로 대한민국이 선진국가로 발전하는 사회적 기둥이 되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한다 

하나. 탄핵사태는 오직 법리적 판단과 합법적 절차에 따라 종결되어야 한다.  

법치는 자유 민주주의 체제의 근간이다. 최근 국민들 사이에서는 일부 법조인들이 법리에 근거하지 않고 잘못된 절차를 밟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금번 국가적 위기해결의 역사적 사명감을 가지고 사실에 근거하여 올바른 판결을 함으로써 법치국가의 기틀을 지켜줄 것을 촉구한다. 

하나. 군은 국방에만 전념하라. 

군은 국가 안보의 최후의 보루임을 명심하여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안보태세를 구축하는 동시에 전쟁억제와 전승의 주축인 강력한 한미군사동맹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을 당부한다.  

평생 국가와 군에 헌신해온 대한민국 성우회 전 회원은 오늘날 나라가 처한 참담한 상황이 조속히 해결되기를 간절히 호소하면서, 조국 대한민국의 안위와 번영된 미래를 위해 다시 한번 몸 바칠 것을 다짐한다.  

2017224

대한민국 성우회 회원 일동

 
(조선일보, 중앙일보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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