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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국방부 장관, 성우회 방문 대담
  글쓴이 l 관리자 작성일 l 2018-11-19 오후 1:35:47 조회 l 1496
11월 19일(월)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성우회를 방문, 남북 군사합의 등 현 안보상황 관련 대담 시간을 가졌다. 성우회장은 먼저 장관 취임을 축하하고 성우회 가입을 환영하였다. 이어 11월 9일 청와대 안보실장과 나눴던 남북군사합의 및 현 안보정세에 대한 성우회원들의 우려 사항에 대해 설명하였다.(본 내용은 성우회 홈페이지에 게재되어 있으며 장관에게 별도로 서면 전달하였음.) 성우회장은 북한은 우리를 향해 6대 무력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바, NLL 무력화, UNC 무력화, 정보 무력화, 전투력 무력화, 한미동맹 무력화, 북한 비핵화 무력화임을 피력하였다. 특히, 타분야 남북 교류협력이 상당히 진전되고 신뢰가 구축된 이후에 군사분야 조치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본말이 전도 되었음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국방부 장관은 얼마 전 미국에서 개최된 한미안보협의회에서 매티스 미 국방장관과 대화를 소개하면서 한미동맹의 공고함과 남북군사합의를 미 국방부 장관, 브룩스 전 한미연합사령관, 에이브람스 한미연합사령관 등도 지지했음을 언급하였다. 또한 남북 군사합의는 과거 남북 간 논의되었던 군비통제분야에 관한 사항들을 시행에 주안을 두고 합의한 것이며 일부 문제가 제기되는 문제와 우려는 충분한 보강대책을 강구하고 있는 등 우리 군의 군사대비태세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음을 강조하였다. 일부에서 NLL을 포기했다고 주장하는 등은 사실이 아니며 국방부의 거듭된 설명에도 이를 믿지 않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성우회장은 합장의장과 한미연합사령관 등 군사작전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들이 국민들을 상대로 소상하게 설명하여 신뢰를 회복하는 방안 등 소통 노력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였다. 국방부 장관은 예비역 장성들의 국가 안보에 대한 우려를 이해하고 있지만 선배들이 군 전력증강을 잘 추진해 주어 우리 군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북한을 비핵화의 길로 유도하기 위한 대북정책을 추진하고 있음을 이해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힘을 통한 전쟁 억제가 군 본연의 임무이며, 이를 항시 유념하고 있음도 피력하면서 앞으로 국방부는 예비역 선배들과 소통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는 약속으로 대화를 마무리 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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