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회 활동

활동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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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성우회 법률지원단 간담회 개최

2021.09.16 조회수 687

9월 성우회 법률지원단 간담회 개최      성우회는 9월 16일(목)에 법률지원단 간담회를 조동양 변호사, 홍창식 변호사(예.준장)와 실시하였다. 간담회는 군복과 관련한 법령 내용을 논의하였다.  세부내용으로서 최근 탈레반 테러리스트들이 우리의 과거 군복을 입고 있는 영상이 뉴스에 방영된 것과 관련하여 군인사법과 군인복제령, 군복 및 군용장구의 단속에 관한 법률에 명시된 복제 및 예식과 착용수칙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군인복제령 제18조에 의하면 전역 또는 퇴역한 사람은 군사의식에 초청된 때, 결혼식 및 약혼식, 주례 시, 교원으로서의 예비역 장병이 군사교육을 위하여 필요시에는 군인에 준하여 전역, 퇴역 당시의 계급에 따른 복장 착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군복 착용과 관련된 벌칙에 대하여도 설명 및 논의를 하였는 바 군복 및 군용장구의 단속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현행 복제에 규정된 군복 또는 군용장구를 제조 또는 판매한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다만, 탈레반이 착용하고 있었던 군복은 현행 복제규정에 명시되지 않은 복장이므로 그러한 사유로 수출업자 등을 처벌하기는 곤란하다고 한다. 

한미동맹 단체장 성우회 예방 및 환담첨부파일

2021.08.30 조회수 725

한미동맹 단체장 성우회 예방 및 환담     2021년 8월 30일 한미동맹재단 회장 정승조(예. 육군대장, 전합참의장), 한미우호협회 회장 황진하(예.육군중장, 前 국회의원) 등 주요 한미동맹 단체장들이 성우회를 예방하여 이종옥 성우회장 및 임원진과 함께 한미동맹 현안에 대한 환담을 나누고 이어서 오찬을 실시하였다.  주요 한미동맹단체장들의 이번 성우회 방문은 이종옥 성우회장의 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 불확실한 한반도 안보상황과 제한된 여건에도 불구하고 동맹관계 발전을 위해 헌신적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동맹단체들을 격려하고 성우회와의 유대 강화를 통하여 한미동맹 강화에 기여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종옥 성우회장은 방문한 한미동맹단체의 그 동안 노력과 성과에 대하여 감사와 격려 말씀을 하셨으며, 한미동맹재단의 최근 백선엽장군 1주기 추모행사(7월), 워싱턴 방문 행사(7월), 한국전 참전 추모비 모금(8월), 한미우호협회의 창립 30주년 행사, 동맹강화 활동 등에 관심을 표명하였다. 특히, 성우회의 본질과 가치는 국가안보이고 그 핵심축은 한미동맹이며, 아프간 사태 등을 교훈으로 삼아 성우회원과 국민들이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잊지 않도록 앞으로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성우회도 함께 노력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이번 예방을 통해 성우회와 한미동맹재단, 한미우호협회는 한미동맹은 어느 한 단체에 속하는 고유영역이 아니라 함깨 힘을 합쳐 동맹강화를 위한 시너지효과를 증대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하였다. 이종옥 성우회장은 한미동맹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양 단체가 앞으로도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지금처럼 헌신적 노력을 지속해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성우회도 예비역 장성들이 이러한 단체들의 활동에 보다 큰 관심과 지원을 증대할 것을 약속하였다. 

8월 회장단회의 개최

2021.08.19 조회수 797

8월 회장단회의 개최   성우회는 8월 19일 회장단회의를 개최하였다. 회의는 부서별 추진 업무와 최근 아프가니스탄의 카불사태에 대한 교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특히, 오늘 회의에는 예비역 안보단체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하여 ROTC 성우회 조재토(학군9기, 예. 육군 대장) 회장이 참석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ROTC 성우회 조재토 회장은 이러한 의미있는 자리에 초대해 주신 이종옥 회장님과 회장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언급하면서, 향후 성우회의 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동참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성우회는 향후에도 주기적으로 출신별 성우회와 예비역 안보단체장과의 소통의 기회를 더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이종옥 성우회 회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먼저, 지난번 3사 성우회장에 이어서 ROTC 성우회장이 함께 해 준데 대하여 고맙게 생각한다고 언급하면서, 향후에도 안보단체 간에 공동의 관심사를 상호 공유함으로서 국가안보에 기여할 것에 대해 협력할 것을 당부하였다.  둘째, 새로 전역하는 예비역 장성들이 사회에 조기 적응하고 정착하는데 귀감이 될수 있는 선배 예비역 장성들의 성공사례를 성우지와 홈페이지에 기고를 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할 것을 지시하였다.  셋째, 최근 아프가니스탄 사태에서 미군이 완전 철수하기도 전에 카불의 탈레반 점령, 베트남 미군 철수와 6.25전쟁의 사례에서 보았듯이, 미국의 세계안보를 위한 전략적 선택은 자국의 국익과 전략적 가치, 특히 당사국의 적과 싸워서 이겨야 한다는 의지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된다는 것을 상기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6.25전쟁 시 미군이 적극 참전하게 된 결정적 이유도, 맥아더 장군의 한강 전선 시찰 중 한 병사의 진지 사수 의지에 감탄한 맥아더 사령관이 트루먼 대통령에 건의하여 적극 지원을 결심하게 되었다는 교훈을 상기해야 한다. 우리는 아픔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국가로서 비극의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넷째, 우리 국가와 군을 위해 커다란 공적을 남기신 두 분에 대한 –윤용남 합참의장의 교육개혁, 조성태 국방장관의 제1연평해전의 압승– 성우회 회장의 자격으로 조문 시 짧은 시간에 연락을 했음에도 모두가 참석해 준 회장단에게 고맙게 생각하며, 제16대 회장단은 앞으로도 그와 같은 자세로 임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북한 전문가 고영환 박사 초청 좌담회

2021.07.08 조회수 800

북한 전문가 고영환 박사 초청 좌담회      성우회 이종옥 회장과 회장단은 7.8일 북한의 사회적 실상과 북한군 현 실태의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북한의 전문 외교관 임무를 수행하다 대한민국으로 망명, 북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고영환 박사를 초청하여 ‘지금 북한에서는?’이라는 주제로 좌담회를 가졌다.    우선, 북한의 내부 상황은 1990년 중반 고난의 행군 시기에 버금갈 정도로 현재 식량사정 등 경제 상황이 매우 어려워 북한 주재 주요 외국 대사관이 필수 인력만 남기고 철수하였다고 하였다. 김정은이 중대 방역에 대한 사건이 발생하였다는 언급에서 알 수 있듯이 코로나19 감염에 매우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부실한 조치로 군 서열 1,2위인 리병철 상무위원과 박정천 총참모장 등이 문책을 당한 것이 분명해 보인다고 하였다. 이러한 김정은의 통치행위는 북한 내부사정이 어려운 것에 비례하여 인민들에게 내세울 만한 성과가 없다보니 질책을 자주하게 되고 당·군·지방조직을 완전하게 장악한 것을 토대로 간부들의 부정행위에 대해 3대를 처벌할 정도로 극도의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는 형태로 북한을 통치하고 있다고 하였다.    북한의 남침 가능성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의 굳건한 한미동맹과 주한미군 존재가 그들의 오판과 무모한 도발을 억제하는 충분한 효과가 있다고 하면서 한미동맹 강화를 강조하기도 하였다.    성우회 이종옥 회장과 회장단은 오늘 좌담회를 통해 북한의 남침 등 도발 가능성, 북한 내부의 급변사태 가능성, 대북전단에 대한 북한 내부의 파급효과, 문재인 정부의 남북관계 개선 전망 등에 대해서도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등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진 것으로 평가하였다. 따라서, 성우회는 앞으로도 안보상황 관련 현역 관계관 초청 등 적시적 주제에 적합한 사계 전문가를 초청하는 등 회장단 회의 및 정책자문회의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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