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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폄훼 안될 말

2025.02.02 조회수 1024

※1월29일자 방산의 "설은 설이되 떡국에 목이 메인다!" 글에서 장군을 찌질이로 모독하고, 예우는 온갖 혜택을 다 입는 국개의윈과 똑같다고 폄훼하고 허위사실을 공개 비판함. 성우회 차뭔의 강력한 사과와  입장 표명 필요 장군 폄훼 안될 말 방산 선생, 대한민국에 ?% 정도의 일부 정치 군인을 제외하고 찌질이 장군은 없다. 장군이 온갖 혜택을 누린다고? 어디 국개들에게 비교한단  말이요! 방 선생! 당신 운전면허증은 땄소? 그 정도 시력으로... 허튼소리 함부로 하지   마시요. 당신 하루만 장군 해 보시요? 위 아래에 긴장을 풀 수 없고 장병의 부모들, 당신 같이 말과 글로 사는 언론인들 때문에 자유민주주의 나라에서 가장 행동의 제한을 받는 자들이 장군 집단이란 말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장군들의 애국과 책무, 헌신을 폄훼하지 마시요. 오늘까지 대한민국의 안보ㆍ자유ㆍ민주화ㆍ산업화ㆍ과학화ㆍ현대화를 직간접으로 사력을 다해 기여한 집단이 군대요. 이를 선도해 온 자들이 장군들이라는 사실을 부정하는 것은 국가의 분열을 조장하는  매국행위에 버금한다고 본다. 정치인 언론인 교수 종교인 전교조 민노총 등 어느 집단이 국가와 대통령에게 참 충정으로 묵묵히  행동하는 군대 말고 있으면 말해보시요. 가장 충실하고 순수한 집단이 군대인데 국민의 질책만 받는다면  군사력이 제대로 발휘될 수 없고 국가안보가 흔드릴 수 있습니다. 국민의 절대적인 사랑과 지지가 있을 때 국방력이 최고조에 달한다는 역사적 교훈을 주지하기 바란다. 방산 선생! 우리 노병들은 당신의  글을 애독하고 인격과 이념과 사상을 존중해 왔습니다만  장군단을 싸잡아 모독하고 폄훼한 점에 대한 정중한 사과를  요청하는 바다. 불응시는 특단의 조치를 강구할 것이다. 용인에서 노병

< 국군의 날 >을 국경일과 공휴일로 되살리자

2024.07.16 조회수 4250

< 국군의 날 >을 국경일과 공휴일로 되살리자   10월 1일 국군의 날은 6.25전쟁 당시 국군이 북진통일을 위해 38선을 넘어섰던 역사적인 사건을 기념하여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정하였다. 그리하여 “국경일”로 정해진 1956년부터 해마다 [10월1일 국군의 날]에는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임석하는 국가 경축 행사와 함께 정부와 국민들이 국군을 자랑하고 위로해 왔다. 그리고 동시에 우리 국군은 현대화된 무기 장비를 동반하여 사열 및 분열식을 거행하고, 주로 서울 시내에서 시가행진을 전개함으로서 적에게는 공포를 안겨 전쟁과 도발을 억지하고, 안으로는 국민들 마음속에 자주국방과 안보의식을 고양함으로서 애국심을 북돋우어 왔던 것이다. 1976년부터는 군인에 의한 국민을 위한 행사 즉 부대개방, 국군음악제, 무기 전시 등으로 국민의 사랑을 받으며 국민들과 함께 그날의 뜻을 되새기며 즐겨왔던 추억이 남아있는 날이다. 그런데 사회환경의 변화와 정책결정의 결과로 인해 1991년 [국군의 날]이 국경일과 공휴일에서 제외되고 통상의 기념일로만 남게 되었다. 이로 인해 국민들의 군인에 대한 믿음과 관심이 약해지고 안보의식 또한 예전 같지 않음을 느낀다. 더 강한 국가안보와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확고하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 국군에 대한 국민들의 절대적인 신뢰와 사랑 그리고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다. 따라서 예전과 같이 [국군의 날]을 다시 국경일로 그리고 국정 공휴일로 지정하고 그날에 거국적인 행사와 함께 우리 국군을 최대의 사랑과 성의로 위로해 주고 살펴 주면서 국군이 과시하는 위용과 막강함을 지지해준다면 우리 국군은 그 전과 같은 굳건함과 위상을 찾을 수 있을 것임과 동시에 국민들 또한 애국심을 되찾아 질 수 있을 것 이라고 확신한다. 2024년 7월, 한국국가안보전략사상사(학)연구회 대표 문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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