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회 활동

활동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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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사관학교와 태릉 관련 국방부장관 예방

2020.07.24 조회수 1695

육군사관학교와 태릉 관련 국방부장관 예방성우회 회장단은 7월 23일(목) 긴급 회장단 회의를 소집하여 육군사관학교와 태릉 골프장과 관련한 정부의 움직임에 대한 심각한 우려와 대응방안에 대하여 무거운 마음으로 논의하였다.논의 후 성우회 회장단 및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 일차적으로 국방부장관에게 전달하고, 국방부의 향후 처리 방안을 확인하기 위해 이종옥 회장을 포함, 회장단 전원은 24일(금) 1730시 국방부장관을 예방하여 이 문제에 대한 성우회의 심각한 우려와 군의 발원지며, 요람인 태릉 및 육군사관학교 이전은 절대 불가함을 강조하고 향후 이러한 성우회의 뜻을 대통령과 정부 및 정치권에 강력히 전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이에 대해 국방부장관도 상황의 엄중함과 성우회 회원님들의 우려와 충정을 충분히 이해하며 좋은 결과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으며, 이렇게 방문해 주셔서 마음 든든히 생각한다며 감사함을 표시하였다. 향후 성우회는 예의 주시하며, 지속적으로 관심 갖고 성우회 회원님들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 그 일환으로 7월 27일(월) 긴급 고문단 회의를 소집하여 추가적인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7월 성우회 법률지원단 간담회

2020.07.23 조회수 1332

7월 성우회 법률지원단 간담회   성우회는 7월 23일(목)에 예. 육군준장 조동양 변호사, 예. 육군준장 홍창식 변호사와 법률지원단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간담회 시 성우회 회원들의 권익제고를 위해 제작한 「성우회 웹」을 활용한 법률상담과 지원 실태에 대해 논의하였고, 이어서 2016년도에 탈북 국군포로들이 김정은을 상대로 제소한 소송판결 결과에 대해 논의하였다.(상세 내용은 성우회 웹에 게재된 법률상식 참조) 국제법상 포로는 반드시 자국으로 송환하여야 하나, 김정은은 김일성과 김정일의 상속자로서 탈북 국군포로를 47년 간 포로라는 이유로 광부로 강제노동을 시켰고, 차별대우와 박해 등 불법행위를 자행하였으므로, 제네바 조약과 헤이그 협약을 위반한 것이며, 일반적으로 승인된 국제 법규는 국내법과 동일한 효력을 가지는 바, 판결결과는 이행되어야 한다는 결론을 얻었다.   통일부도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며, 정부는 국군포로와 납북자 문제의 실질적 진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남북 간 그리고 국제사회와 협조하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간담회 후 성우회 이종옥 회장은 탈북한 국군포로들은 목숨을 걸고 국가를 지키기 위하여 싸우다가 포로가 된 분들로, 국가는 반드시 탈북 국군포로들을 최후의 1인까지라도 송환에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6.25전쟁영웅 故 백선엽 장군을 보내드리며첨부파일

댓글 1개 2020.07.16 조회수 1424

6.25전쟁영웅 故 백선엽 장군을 보내드리며     6.25전쟁영웅, 호국의 별, 백선엽 장군이 우리 곁을 떠났다. 영웅은 떠났지만 6.25전쟁 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보여준 위국헌신(爲國獻身)의 희생정신은 국민들과 후배장병들에게 꺼지지 않는 등대가 되어 대한민국을 지켜줄 것이다. 임진왜란 시 이순신이 나라를 지켰다면 6.25전쟁 때에는 백선엽이 대한민국을 구했다. 그는 파죽지세 (破竹之勢)로 밀려오는 북괴의 침략에 맞서 낙동강에 마지노선을 구축하고 싸웠다. “내가 물러서면 나를 쏴라”며 낙동강 방어선을 사수했다. 낙동강이 무너지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남해바다로 수장될 판이다.   세계전사에 장군이 앞장서 적과 싸워 솔선수범한 사례가 몇 차례나 되던가? 6.25전쟁이 발발했을 시 육군에는 탱크한대, 장거리 포 한 대 없었다. 정규군도 오합지졸의 엉성한 군 편성이었다. 미군이 최초에 한국군을 얕잡아 본 이유다. 백장군은 1사단장으로 부하들을 교육, 훈련시켜가며 싸워나갔다. 그는 평소 장병들에게 군인은 훈련받은 만큼 전투력을 발휘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휘관의 능력에 따라 부하들이 죽고 살고 한다고 역설했다.   다부동 전투에서 적3개 사단을 1개 사단병력으로 맞아 싸워 이긴 것도 백사단장의 교육, 훈련덕분이었다. 미군은 이때부터 국군을 인정했다. 그리고 백 장군을 존경하게 된다. 백장군은 1953년 5월 미국에 건너가 한미동맹의 초석을 마련했다. 그가 아이젠하워 대통령에게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설득한 일은 멋진 신(神)의 한 수 이었다. 한미동맹은 그해 10월1일 이승만 대통령의 결심으로 체결되었다. 백선엽은 한미동맹의 상징이기도 했다.   역대 주한미군사령관들이 백선엽을 ‘맥아더와 같은 신화이며 전설이다, 라고 존경했다. 그들은 모두 영결식에 조문 메시지를 보내왔다. 미국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는 ‘백선엽 덕분에 한국이 번영하는 민주공화국이 됐다’고 이례적 성명서를 냈다. 그가 애써 맺어 놓은 한미동맹은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이 되어 오늘의 번영을 이루었다. 굳건한 한미동맹만이 우리의 살길임을 우리는 항상 명심하고 한미관계를 더욱 발전시켜야한다. 전쟁 후 그는 육군의 현대화 계획에도 박차를 가했다. 이는 결국 북한이 재침을 못 하도록 하는 초석을 만들어낸 것이다.   백장군의 평소 검소한 생활은 그의 삶 자체였다. 노년에도 부인께서 백장군의 옷을 직접 기워 입을 정도였다. 필자가 백 장군 생전에 불편하신 점이 없느냐고 물으면, 군인은 가난에 익숙해서 생활에 불편한 점을 잘 모르겠다고 하신 말씀이 기억난다.   지금 대한민국국민은 안보불감증에 걸려있다. 북한이 장거리포를 마구 쏘아대고,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잠수함에서 발사하고, 핵무기를 더 만들어도 국민들은 별 불안감이 없어 보인다. 더욱 황당한 것은 북한을 적으로 보지 않으니, 누가 적이고 누가 우군인지가 불분명한 것이다. 북한은 우리의 분명한 적이다. 우리는 적을 바로 알아야 전투에서 싸워 이길 수 있다. 평화는 힘으로 지키는 것이지 말로 지켜지는 것이 아니다.   예비역은 현역의 거울이다. 우리가 6.25전사자들을 존경하는 이유는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켜냈기 때문이다. 영웅들에 대한 예우를 잘해야 현역장병들이 명예와 긍지를 갖고 일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후배 들은 전쟁영웅을 ‘영웅답게’보내드리지 못했다. 대전현충원 안장식에 참석차 도착했을 때 한무리의 좌파들이 ‘친일파 백선엽은 여기에 묻힐 자격이 없다’고 피켓을 들고 아우성치고 있었다. 대한민국육군 후배의 한사람으로 통탄한 마음 금할 길 없었다. 나라꼴이 말이 아니다. 그러나 전쟁영웅 백선엽 장군의 공적은 후배들의 나침반이 되어 이 땅에 평화를 지키는 힘이 될 것이라 믿으며 대전 현충원 안장식을 떠났다. 끝.     

`전쟁영웅’ 백선엽 장군님을 보내드리는 성우회원들의 심경첨부파일

2020.07.15 조회수 1290

‘전쟁영웅’ 백선엽 장군님을 보내드리는 성우회원들의 심경   6.25전쟁을 승리로 이끈 구국의 영웅이며 초대 성우회 회장이셨던백선엽 장군님을 보내드리면서 대한민국 육·해·공군 및 해병대 예비역 장성들의 안타까운 심경을 다음과 같이 밝힌다.   6.25전쟁 ‘구국의 영웅’, 전쟁 후에는 ‘호국의 영웅’ ····· !낙동강 최후 방어선 다부동 전투 승리의 기적, 평양 선봉 입성, 1.4후퇴 후 서울탈환 선봉, 전쟁 후 공비토벌 작전으로 북한군의 제2전선을 무력화하여 공사화를 막으신 영웅   오늘의 국군과 한미동맹의 기틀을 다지셨고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위대한 삶’을 사신 영웅 ····· !한미동맹과 한국군 재건의 초석을 다지셨고 한미동맹의 정신적 지주이셨던 ‘우리 모두의 영웅’으로 추앙받으시는 장군님   ‘참군인’ ‘청빈’ 삶 그 자체로 후배들의 정신적 지주이며 멘토인 영웅 ····· !스스로에게 엄격하셨고 타인에게는 겸손하셨으며 부하에 대한 사랑이 지극하셨고 청빈 삶을 사셨던 장군님   성우회 모든 회원은 ‘영웅을 영웅답게’ 보내드리지 못하는 통탄한 마음을 담아 삼가 장군님의 명복을 기원합니다.2020. 07. 14대한민국성우회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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