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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회 회장단 전방부대위문(3사단, 멸공OP)
2020.01.20 Views 2486 관리자
전방부대위문
1월 20일 성우회 이종옥 회장 등 회장단은 3사단사령부 및 예하 22보병연대 멸공OP를 방문, 장병들을 위문하였다.
3사단은 1950년 12월 5일 창설되어 강원도 철원 일대 중부전선을 방어하는 최전방부대로써, 항시 북한군의 기습도발에 대비태세를 갖추어야 하는 매우 중요한 부대이다.
3사단은 백골부대로 1948년 공산당의 만행을 견디지 못해 월남한 서북 청년 단원들이 대거 3사단 18연대에 자원입대하여 “죽어 백골이 되어서라도 끝까지 조국을 수호하고, 두고 온 북녘 땅을 자유의 품속으로 되찾겠다” 는 굳은 각오로 철모 좌·우측에 백골을 그려 넣고, 전투에 참가하여 1962년에 부대명칭을 백골부대로 제정 하였다.
3사단은 대한민국 최초로 창설된 사단급 부대이며, 6.25 전쟁 시 1950년 10월 1일, 3사단 23연대 3대대가 전군 최선봉으로 38선을 돌파하였고, 이승만 대통령이 1956년 9월 21일, 이날을 기념하여 10월 1일을 국군의 날로 제정하였다.
또한, 6.25전쟁 이후에도 적 침투도발을 현장에서 종결, DMZ 완전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부대이다.
성우회 회장단은 현황 브리핑 청취, 최신 전투장비소개 및 역사관 견학과 전투준비태세를 확인하고, 3사단장(육.소장 신상균)의 따뜻한 환영과 정성스런 방문 준비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성우회 이종옥 회장은 知彼知己이면 百戰不殆, 百戰百勝임을 강조하면서 반드시 적이 있는 훈련을 해야 하며, 적 도발 시 격멸할 수 있도록 강도 높은 교육훈련과 장병들의 정신무장을 강조하였다. GP, GOP 경계임무 시에는 과학화장비가 아무리 잘 준비 되어 있어도 감시, 통제하는 장병들의 능력이 선행되어야 경계임무를 성공적으로 할 수 있고, 적을 격멸할 수 있음을 강조하면서 최전방지역 방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위로와 격려금을 전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