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회 활동
활동사항
3훈련비행단 위문 및 KAI(한국항공우주) 방문
2023.03.31 Views 731 관리자
3월 30일 성우회 이한호 회장과 회장단, 정책자문위원, 운영위원 등 31명은 3훈련비행단을 위문하고 KAI(한국항공우주)를
방문하였다. KAI는 KT-1기본훈련기, T-50고등훈련기, 수리온 기동헬기 개발 등의 성공으로 대한민국 안보와 항공 전력을 책임져왔으며, 미래 핵심 전력으로 꼽히는 KF-21(한국형 전투기)개발에 박차를 가하면서 우주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3훈련비행단은 공군의 비행교육과정 중 중추적인 역할인 기본과정과 공중기동기 고등과정을 담당하고 있는 우리 공군의 조종사 양성을 책임지는 매우 중요한 부대이다.
먼저, KAI(한국항공우주) 방문은 대회의실에서 강구영 사장의 환영사와 성우회장의 인사말씀에 이어 회사현황 소개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환영사를 통해 강구영 사장은 현역 재직 시 KAI가 성장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 주신 육·해·공군·해병대 성우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성장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하였다.
성우회장은 K방산의 확장과 발전에 자부심을 느끼면서 KAI가 계획하고 추진하는 미래사업과 비전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기원하였다. 오찬 후에는 고정익동과 회전익동으로 이동하여 생산현장을견학하고 실물을 관람하였다.
이어 3훈련비행단으로 이동하여 비행단장(준장 김관호, 공사42기)의 안내로 부대현황을 소개받고 주기장으로 이동하여 항공기를 견학하였다. 김관호 비행단장은 공군 조종사 양성을 체계적으로 수행하여 최상의 전비태세를 유지하기 위한 밑거름이 되겠다고 각오를 피력하였다.
성우회장은 공군 전투력의 원천인 조종사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비행단장과 장병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조종사 양성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방문하였다. KAI는 KT-1기본훈련기, T-50고등훈련기, 수리온 기동헬기 개발 등의 성공으로 대한민국 안보와 항공 전력을 책임져왔으며, 미래 핵심 전력으로 꼽히는 KF-21(한국형 전투기)개발에 박차를 가하면서 우주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3훈련비행단은 공군의 비행교육과정 중 중추적인 역할인 기본과정과 공중기동기 고등과정을 담당하고 있는 우리 공군의 조종사 양성을 책임지는 매우 중요한 부대이다.
먼저, KAI(한국항공우주) 방문은 대회의실에서 강구영 사장의 환영사와 성우회장의 인사말씀에 이어 회사현황 소개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환영사를 통해 강구영 사장은 현역 재직 시 KAI가 성장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 주신 육·해·공군·해병대 성우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성장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하였다.
성우회장은 K방산의 확장과 발전에 자부심을 느끼면서 KAI가 계획하고 추진하는 미래사업과 비전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기원하였다. 오찬 후에는 고정익동과 회전익동으로 이동하여 생산현장을견학하고 실물을 관람하였다.
이어 3훈련비행단으로 이동하여 비행단장(준장 김관호, 공사42기)의 안내로 부대현황을 소개받고 주기장으로 이동하여 항공기를 견학하였다. 김관호 비행단장은 공군 조종사 양성을 체계적으로 수행하여 최상의 전비태세를 유지하기 위한 밑거름이 되겠다고 각오를 피력하였다.
성우회장은 공군 전투력의 원천인 조종사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비행단장과 장병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조종사 양성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