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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정상회담
2014.11.11 Views 2125 관리자
박근혜 대통령, 아베와 대화...오늘 한미 정상회담
2014-11-11 03:32

[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APEC 정상회의 개막 전날 만찬장에서 옆자리에 앉은 아베 일본 총리와 8개월 만에 만나 대화를 나눴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은 한중 정상회담에 이어 오바마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합니다.
베이징 현지에서 박기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APEC 정상회의 개막을 하루 앞두고 어제 저녁 열린 갈라 만찬 행사장입니다.
각국 정상들이 속속 도착하는 가운데 중국 전통의상을 입은 박근혜 대통령은 8번째로 입장했습니다.
특히 박 대통령은 알파벳 순서에 따라 아베 일본 총리 옆자리에 앉았습니다.
두 정상은 이 자리에서 다양한 현안들을 논의했고, 특히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국장급 협의가 잘 진전이 되도록 독려해나가기로 했습니다.
두 정상이 만나 대화를 나눈 것은 지난 3월 네덜란드 헤이그 핵안보정상회의때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함께 한미일 정상회담을 한 이후 8개월여 만입니다.
오늘 개막되는 APEC 정상회의에서도 역내 주요국 정상간의 활발한 외교전이 예상됩니다.
박 대통령은 어제 시진핑 주석과의 정상회담에 이어 오늘은 오바마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열어 양국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두 정상은 회담에서 한·미 동맹 강화 방안과 북핵 위협에 대한 대응 방안 등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방안을 중점적으로 협의할 전망입니다.
또 토니 애벗 호주 총리와도 별도 양자회담을 합니다.
중국 베이징에서 YTN 박기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