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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정상회담

2014.11.13 Views 2023 관리자

박근혜 대통령, 오늘 아세안+3·동아시아 정상회의 참석
2014-11-13 01:44
 
박근혜 대통령, 오늘 아세안+3·동아시아 정상회의 참석

 


[앵커]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를 마무리한 박근혜 대통령은 두 번째 순방지인 미얀마를 방문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아세안+3와 동아시아 정상회의에 참석해 다양한 국제 현안에 대한 회원국들의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미얀마에서 박기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아세안+3와 동아시아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미얀마 네피도에 도착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첫 일정으로, 정상회의 참석차 방문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새로 출범한 인도 정부와의 우호 관계를 다지고, 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했습니다.

[인터뷰:박근혜, 대통령]
"재임 중에 양국 간의 협력 모멘텀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나가기를 기대하면서, 오늘 회담이 양국 관계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인터뷰: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한국과 인도의 관계를 더 강화시키기 위해 함께 협력하고자 합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동아시아 정상회의 갈라 만찬에 참석해 참가국 정상들과 환담을 나눴습니다.

이 자리에서 특히, 아세안의 초청을 받아 참석한 반기문 사무총장과, 유엔총회 참석 이후 50일 만에 만났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은 동아시아 정상회의와 아세안+3 정상회의에 잇따라 참석합니다.

박 대통령은 에볼라와 테러 등 국제 안보 현안에 대해 참가국들의 공동 대응을 촉구하고, 지역내 협력 방향을 설정하는데 기여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북한 비핵화를 위한 국제 공조도 강화하고,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와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 등 우리 외교 정책에 대한 지지도 재확인한다는 방침입니다.

박 대통령은 특히 아세안+3 정상회의를 의장국인 미얀마와 공동으로 주재하고 논의도 적극적으로 이끌어가면서 책임 있는 중견국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미얀마 네피도에서 YTN 박기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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