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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김정은이 공군 지휘부를 시찰할 때도 어김없이 김여정이 동행

2015.01.14 Views 2100 관리자

오빠 가면 나도 간다’…김정은 시찰 파트너는 김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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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이 올들어 김정은의 현지지도를 100% 수행하며 `가족의 힘`을 보여줬습니다.

공군 사령관 출신인 이병철은 한 달 만에 또 승진했습니다.

강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김정은이 고아원에 갈 때도, 군 사격대회를 시찰할 때도, 새로 지은 버섯공장을 방문할 때도, 그 옆은 늘 여동생 김여정이 함께 했습니다.

이번에 김정은이 공군 지휘부를 시찰할 때도 어김없이 김여정이 동행했습니다.

[조선중앙TV]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이병철 동지,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여정 동지가 동행했습니다."

김여정은 김정은의 올해 4차례 현지지도에 유일하게 모두 따라나서면서 김정은의 `시찰 파트너`로 확실히 자리매김했습니다.

20대의 백두공주라는 상징성을 넘어 고모 김경희의 정치적 역할을 대신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공군 사령관 출신인 이병철은 노동당 제1부부장으로 승진했습니다.

이병철은 공군력을 강화하고 있는 김정은을 곁에서 보좌하는 인물.

지난달 8일 노동당 부부장으로 승진한 후 한달 여 만에 또 승진하면서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지난해 처음 비행사 대회를 개최하고, 김정은이 직접 비행기를 조종하는 등 김정은의 `공군 사랑`이 날로 커지는 상황.

[조선중앙TV]
"2015년을 항공군의 전성기를 펼치는 해로 만들자고 하시면서… "

최룡해와 황병서에 이어 올해는 김여정과 이병철이 김정은의 양날개로 확실히 부상했습니다.


채널A 뉴스 강은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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