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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에 밀어닥친 瑞雪과 혹한

2021.01.07 Views 1022 전인구



瑞雪
그리고 혹한

예전 겨울은 다 그랬는데
오랫만인듯 연초부터 정신이 번쩍 들게 해준다.

눈과 혹한은 풍년을 예고한다고 했으니 국민과 나라의 풍년을 빌어본다.

제설작업은 예전만 못하다.

일 잘하라고 정규직 전환되었을 텐데 결과는 반대인 듯싶다.

훈련이나 감독, 독려도 없는 탓이 아닌가 싶다.

*사연 및 사진영상
https://now4here.tistory.com/m/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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