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病은 없다(2-2) - 부정과 긍정 思念法

2021.01.28 Views 1014 전인구



病으로부터의 자유

有爲法으로 보면 다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그 일어난 것들은 모두 本體에서 일어난 作用이고
또 어느 하나도 항상하지 않아 계속 변해감으로 있다고 할 수도 없다.

그럼에도 이 고통은 너무나 직접적이고 절실하여 피할 수 없으니
생노병사가 인생의 중대사가 되고 있다.

의식에 있는 病의 관념을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먼저다.

*사연 및 사진영상
https://now4here.tistory.com/m/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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