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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관50주년 기념일에 봄비속 산수유마을 라이딩
2021.03.31 Views 839 전인구
반세기,
젊은시절엔 긴 세월이겠거니 했는데 지나고 보니 꿈만 같다.
임관50주년을 맞은 장년들이 봄비속에 자전거 여행을 했다.
멀었던 여주 이천이 경강선으로 분당에서 30여분 거리로 가깝다.
산수유마을과 명소들을 편안하게 라이딩할 수 있는 코스이다.
무공해, 자가발전, 정직하고 공짜가 없는 자전거라이딩이다.
*사연 및 사진영상
https://now4here.tistory.com/m/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