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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담은 블랙이글스의 묘기
2022.04.25 Views 723 이문호
그들이 수 놓은 아름다운 곡예비행을 보고 있느라면 그들의 거친 소리가 들리고, 기간 간격을 유지하느라 바쁘게 움직이는
팔과 다리를 연상한다. 그들의 도전이 그들이 보여주는 묘기가 자랑스럽다. 내가 담은 블랙이글스의 곡예비행 장면을
옮겼습니다.
지상에 전시된 스텔스기 F-35A 위를 날으는 블랙이글스. 불행하게도 도입된지 1년이 다 되어가는데 북한의 눈치
보느라고 날지도 못하고 전시장 구석에 홀로 서있었다. 2019년 우리 안보현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