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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방, 성우회 방문

2011.01.06 Views 2787 관리자

  

김국방, 향군.성우회 방문..개혁지지 당부(종합)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김관진 국방장관이 5일 오전 재향군인회와 성우회를 방문해 국방개혁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

  김 장관은 이날 박세환 재향군인회장과 김종호 성우회장 등을 만나 전투형 군대 육성과 국방개혁 추진을 골자로 한 올해 업무계획을 설명하면서 정책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

  재향군인회와 예비역 장성 모임인 성우회 측은 국방개혁 과정에서 제대군인들의 목소리도 적극적으로 반영해주고 예비역 정책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김 장관에게 제언했다.

  김종호 회장은 "국방개혁에서 위기관리 시스템과 군 지휘구조가 중요한 사항"이라며 "예비역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개혁방안이 확정되기 전에 알 수 있게 해달라"고 조언했다.

  김 장관은 이에 대해 "군 지휘구조 문제는 각군 총장에게 군정권과 군령권을 다 주는 것으로, 그렇다고 지휘계통은 늘어나지 않도록 효율성을 함께 연구한다"며 "합동군이냐 통합군이냐 하는 문제가 아니라 북한이 도발했을 때 효율성을 높이는 쪽에 중점을 두고 있고 필요하면 공청회도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김관진(왼쪽) 국방장관이 5일 새해 인사차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향군회관을 방문, 김종호 성우회장과 인사하며 악수를 하고 있다. 2011. 01. 5

 

 

 

 

 

  성우회의 한 자문위원은 "북한의 도발시 원점 보복타격보다는 도발을 계획하고 지휘하는 지휘소를 타격해 재도발 의지를 겪어야 한다"며 "그런 방향으로 교전규칙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국방개혁을 추진할 때 정치적으로 휘둘리지 말고 군의 정체성과 역할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해달라는 당부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이 장군 승용차의 성(별)판을 떼어내고 장군용 전투화 대신 일반전투화로 갈아 신도록 한 조치가 장군의 권위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우려도 일각에서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장관이 주재한 이날 국방부의 업무설명회에는 재향군인회 및 성우회 회장단 20여명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11.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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