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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한미동맹 발전 방향 세미나 개최

2008.06.12 Views 2769 관리자

 
 
 

 

미래 한미동맹 발전 방향 세미나 개최

<전략적 동맹 긴밀히 협의할 수 있어야>

 

 

                       

 

 

 

성우회와 한미안보연구회, 한국안보포럼이 11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2층에서 미래 한미동맹 발전 방향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세미나에서

송대성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한미동맹 전략적 유연성에 대한 우리의 대응’ 제하의 발표에서 그는 “한반도 평화확보 방안으로는 화해와 안보역량, 북한 정권의 질적 변화 등 4가지를 상정할 수 있다”고 전제한 뒤 “전략적 한미동맹은 어떠한 한반도 평화확보 방안을 선택할 것이며, 그 선택한 방안을 어떻게 이행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한미가 긴밀히 숙의·협의할 수 있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특히 그는 “한미전략동맹 역무수행체제는 한국 방위를 위한 한미 간 강력한 연합방위체제와 미국 중심 동맹국 네트워크 자동지원 시스템 확보, 한미간 범세계적 문제에 공동대처를 위한 국제동맹전략군(가칭) 창설과 합리적 운영, 그리고 한미전략동맹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한미연합협조체제 구비로 변환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정민 연세대 교수는 ‘한국 안보의 복합적인 도전과 MD-PSI의 전략적 함의’ 발제를 통해 “단기적인 안보위협에 적극 대처하면서도 주변국들의 보다 현대화한 힘의 투사능력에 대응할 수 있는 무기체계와 군사전략, 이에 수반되는 한국형 군사적 변환이 반드시 병행·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5~10년 혹은 10~15년 안에 한국의 전략 환경 변화에 따라 우리 군도 빈틈없이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겸비해야 한다”며 “한국의 전반적인 국방·안보 시스템도 전략적 환경에 따라 근본적인 개혁과 개선작업이 필연적으로 뒤따를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이날 세미나는 이종구 성우회장 인사말에 이어 김재창 한미안보연구회 회장의 진행으로 대성황을 이루었으며, 박용옥 한림국제대학원 부총장과 류재갑 전 경기대 교수, 유용원 조선일보 군사전문기자가 패널로 참석하여 한미 전략적 동맹이 어떻게 가야 하는지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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