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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회 회장단 해군작전사령부 방문 발전상 확인

2009.04.06 Views 3076 관리자

 

성우회 회장단

해군작전사령부 방문 발전상 확인


“장병 모습 보니 신뢰감 더욱 강해져”


 

 “작전사령부 장병들의 모습을 보니 해군에 대한 신뢰감이 더더욱 강해졌다.”


성우회 회장단이 2일부터 이틀간 일정으로 해군 부대를 찾아 우리 해군의 발전상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종구(74·전 국방부장관) 회장을 비롯한 10여 명의 회장단과 자문위원은 2일 오전 해군 초청으로 서울공항에서 해상초계기 P-3C를 타고 부산 해군작전사령부을 찾았다. 회장단은 이동 중 한반도 해상경계태세 현황과 해군 항공력 발전계획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P-3C는 이 회장이 국방부장관으로 재직 중 사업 승인에 따라 도입된 항공기이다.


회장단은 박정화(해사30기·중장) 사령관으로부터 작전 현황과 함께 해군 비전 2030에 대한 상세한 브리핑을 받았다. 특히 제주 해군기지 건설과 소말리아 청해부대 파병, 손원일 탄신 100주년 기념행사 등 해군의 주요 현안에 대한 소개를 받고, 군 선배로서 폭넓은 조언을 하기도 했다.


회장단은 이어 부산 기지에 정박 중인 4500톤급 한국형구축함 강감찬함(DDH-Ⅱ)에 올라 장병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최첨단 장비와 무기를 꼼꼼하게 둘러봤다.


이 회장은 이 자리에서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상황이 그 어느 때보다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이때 해군의 듬직한 모습을 보니 깊은 신뢰를 느낀다”면서 “우리 해군이 이럴 때일수록 나라와 국민을 지킨다는 강한 소명감을 갖고 그 맡은 바 임무를 완벽히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회장단을 맞은 정옥근 해군참모총장은 “오늘날 우리 군이 국가보위의 소임을 다하고 세계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은 선배님들이 그만큼 기틀을 잘 다져놓았기 때문”이라면서 “우리 해군·해병대는 모든 장병이 하나가 돼 북방한계선(NLL)를 비롯 조국의 바다와 서북도서들을 철통같이 지켜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회장단은 방문 이틀째인 3일에는 진해 기지에서 최신예 잠수함 손원일함을 견학한 후 대형수송함 독도함(LHP)에 올라 해양수호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과 병사식을 함께하며 격려할 예정이다.


☞ 사진설명 : 이종구(가운데) 성우회장이 2일 오후 해군작전사령부를 찾아 강감찬함에 오르면서 해군 장병들로부터 경례를 받고 있다.


<기사출처 : 국방일보 / 200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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