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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장관 성우회, 재향군인회 인사차 방문

2010.02.05 Views 2751 관리자

 

김태영 국방장관 "전작권 철저히 준비할것"

 

 

김태영 국방장관은 4일 성우회와 재향군인회를 각각 신년 인사차 방문해 군원로로부터 국방정책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다. 관계자는 이날 "국방장관이 매년 초 성우회와 향군을 방문해 군 원로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덕담도 나눴다"고 말했다.

 

그러나 성우회와 향군은 2012년 4월 17일로 예정된 전시작전통제권의 전환 연기를 위한 협상에 나설 것을 정부에 촉구하고 있기 때문에 김 장관에게도 같은 주장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성우회와 향군 관계자들은 비공개로 이루어진 환담에서 김 장관에게 `2012년 4월에 전작권을 전환하고 연합사를 해체하는 것은 안보상 문제가 많다.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취지로 재협상에 나설것을 우회적으로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김장관은 "전작권을 반환 받는데 수많은 작업이 뒤따르기 때문에 군으로서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하지만 군의 입장에서는 걱정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나갈것"이라는 원론적인 답변을 했다고 한 참석자는 전했다.

 

앞서 김 장관은 성우회와 향군 방문차 청사를 나서면서 기자와 만나 "(전작권 전환작업과 관련해) 미진한 부분이 있는지 충분히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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