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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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 5명 중 3명 `빚 안고 출발`.. 평균 1321만원

2015.03.05 Views 1905 관리자

대졸 5명 중 3명 `빚 안고 출발`.. 평균 1321만원

올해 대학을 졸업한 졸업생 5명 가운데 3명은 평균 1000만원이 넘는 `빚`을 안고 사회생활의 첫발을 내디딘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올해 대학 졸업생 1095명을 대상으로 평균 부채를 조사한 결과 58.4%인 639명이 `갚아야 할 빚이 있다`고 응답했다고 4일 밝혔다.

2012년 같은 조사에서 `빚이 있다`는 응답자는 67.7%, 지난해에는 59.6%였다. 빚이 있다고 응답한 졸업생의 평균 부채 규모는 1321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졸업생 평균 부채 규모 1275만원보다는 조금 높아졌다.

빚을 낸 이유로는 등록금 등 학비 때문이라는 응답이 90.9%(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이어 개인생활비 23.8%, 가정사 10.5%, 취업준비 6.4% 등의 순이었다.

빚이 있는 졸업생 2명 중 1명(49.9%)은 빚을 빨리 갚아야 한다는 부담이 `매우 높다`고 답했다. `조금 높다`(44.0%)는 응답자까지 더하면 대부분이 상환에 부담을 느꼈다. 이 때문에 빚을 빨리 갚아야 한다는 부담감이 첫 직장 선택에 영향을 미친다는 응답자도 51.8%로 절반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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