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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구 "국방예산 전년 대비 7.2% 증액 바람직"

2014.06.29 Views 1965 관리자

한민구 "국방예산 전년 대비 7.2% 증액 바람직"

"종북 성향 軍 간부 극소수 있을 수 있어"머니투데이 | 서동욱 기자 | 입력2014.06.29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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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서동욱기자]["종북 성향 軍 간부 극소수 있을 수 있어"]

한민구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29일 국회 국방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국방예산의 전년도 대비 증가율은 연 7.2%가 적정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한 후보자는 새누리당 황우여 의원이 "국방비 예산 증액은 어느 정도가 적정한가"라는 질문에 "전년 대비 7.2% 증액이 필요하다"며 "현재 4.3% 수준은 미흡해 장관으로 임명이 된다면 적정한 국방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실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14.6.29/뉴스1

한 후보자는 또 "군 내에 친북·종북 성향의 간부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한 후보자는 새누리당 한기호 의원이 "우리 군에 친북·종북 성향의 간부 있는가"는 질문에 "극소수 있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

한 후보자는 이밖에도 "독자적인 정보감시와 정밀타격능력을 확충하고 킬 체인(Kill chain)과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를 조기에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서동욱기자 sdw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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