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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내외 서울 도착, 곧 정상회담…아베, 김정은 예의주시

2014.07.03 Views 2144 관리자

시진핑 내외 서울 도착, 곧 정상회담…아베, 김정은 예의주시

 
한국을 첫 국빈 방문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3일 오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성남=연합뉴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내외가 3일 낮 1박2일 일정의 국빈 방문을 위해 한국에 도착했다.  시 주석의 방한은 지난해 6월 박 대통령의 국빈 방중에 대한 답방 성격이며, 두정상이 회동한 것은 취임 이후 다섯 번째다.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와 전용기 편으로 성남 서울공항에 내린 시 주석은 공항에서 윤병세 외교부장관 내외, 권영세 주 중국대사 내외, 조윤선 청와대 정무수석 그리고 최종현 의전장 등의 영접을 받았다.


 시 주석 내외는 시내 한 호텔로 이동해 휴식을 취한 뒤 청와대를 방문, 오후 4시께 박근혜 대통령과 단독 및 확대 정상회담을 잇따라 한다.


 정상회담에서는 양국 관계 발전 및 북핵문제와 일본의 우경화 움직임 등에 대한공조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시진핑 주석 내외는 시내 한 호텔로 이동해 휴식을 취한 뒤 청와대를 방문, 오후 4시께 박근혜 대통령과 단독 및 확대 정상회담을 한다.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정상회담은 이날 오후 4시 청와대에서 열리는 공식환영식 이후 바로 실시된다.

중국 최고 지도자가 취임 이후 북한보다 한국을 먼저 찾은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 국 지도자는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이고 진전된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일본의 집단자위권 행사 허용과 고노담화 왜곡 검증을 포함한 일본의 우경화 움직임에 대한 대응도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다.

또 이번 회담에서는 원-위안화 직거래 시장 개설과 한-중FTA 협상 촉진을 위한 경제분야 협력 방안도 논의될 계획이다.

박근혜 대통령과 시 주석은 이어 양국간 실질협력 강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10여 개의 협력문건에 합의·서명한 뒤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이날의 정상회담 성과를 설명한다.

양 정상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리는 국빈 만찬을 끝으로 시 주석의 방한 첫날 일정을 마무리한다.

시 주석은 방한 이틀째인 오는 4일에는 양국 기업인 400여명이 참석하는 `경제통상협력포럼`에 박 대통령과 함께 참석해 기조연설을 한다.

시진핑 방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시진핑, 친근하게 생겼다", "시진핑, 중국 사람들에게 인기 많을 것 같아", "시진핑,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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