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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허심탄회한 논의
2014.07.11 Views 2153 관리자
"대통령과 허심탄회한 논의"
YTN 입력2014.07.11 02:37기사 내용
[앵커]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원내지도부는 1시간 반 가량 만나면서 앞으로 정례적으로 만나자는 언급부터 인사청문회와 세월호, 경제 대책까지 각종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청와대 회동 이후 여야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이 함께 회동 내용을 설명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박영선, 새정치연합 원내대표]
"김명수, 정성근 이 두 후보님에 대해서는 재고해주시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대통령께서는 이 말씀을 들으시고 잘 알았고 참고하겠습니다라고..."
[인터뷰: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이병기 국정원장 같은 경우는 어제 야당이 보고서 채택을 응해주셨습니다. 국가 안보 문제들이 대단히 중요하기 때문에 야당이 보고서 채택에 응해줘서 대단히 고맙고..."
[인터뷰:박영선, 새정치연합 원내대표]
"세월호 특별법은 7월 16일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오늘부터 여야 두 정책위의장이 관련 상임위와 협의체를 구성해서..."
[인터뷰: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제가 다시 활기와 동력을 찾아서 회복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관련법들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희망한다..."
[인터뷰:우윤근, 새정치연합 정책위의장]
"2008년 이후 소위 대기업 부자감세가 주된 원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이에 대해서 대통령께서는 별다른 말씀이 없이 듣고만 계셨습니다."
[인터뷰:주호영,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박영선 대표께서 한글 문양이 새겨진 스카프를 준비를 하셨고, 대통령께서는 남성 여성용 청와대 문양이 새겨진 시계를 (선물로 준비하셨습니다.)"
[인터뷰:박영선, 새정치연합 원내대표]
"오늘 회동에 대해서 사실 걱정하는 야당 내 기류도 있었고, 국민들 가운데서도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도 있었다는 것을 제가 잘 압니다."
[인터뷰: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오늘 대통령과 원내 지도부가 이렇게 회담을 했고, 앞으로 정례적으로 하겠다는 이 말씀은 정치의 복원입니다. 정치의 복원. 소통이 정상적으로 가는 것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