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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인민군, "정전협정일 맞아 김정은에 충성다짐

2014.07.28 Views 2094 관리자

北 인민군, "정전협정일 맞아 김정은에 충성다짐"

  • 2014-07-28 07:10
  • CBS노컷뉴스 안윤석 대기자

"인민군대를 김정은 빨찌산으로 만들겠다"

조국해방전쟁(정전협정일) 61돌을 맞아 인민군 육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전략군 장병들의 결의대회가 27일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7일 보도했다.

대회에서 황병서 총정치국장은 연설에서 "전쟁의 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60여년의 세월이 흐르고 세기와 세대는 바뀌였지만, 김정은 제1비서를 높이 모시여 선군조선의 승리의 력사와 전통은 줄기차게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1950년대 영웅전사들처럼 우리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인 금수산태양궁전과 당중앙위원회를 한목숨바쳐 사수하는 김정은 제일친위대, 제일결사대가 되겠다"고 충성을 다짐했다.

특히 `인민의 철천지원수인 미제침략자들을 소멸하라!`는 구호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싸움준비 완성에 총력을 집중해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최정예혁명강군, 오늘의 김정은빨찌산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황병서 인민군 총정치국장, 리영길 인민군 총참모장,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을 비롯한 인민군 지휘성원들과 육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전략군 장병, 각급 군사학교 학생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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