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안

자료실

박근혜 뮤지컬 관람, 여야 입장차 "시기 부적절"VS"예정된 행사"

2014.08.28 Views 2277 관리자

박근혜 뮤지컬 관람, 여야 입장차 "시기 부적절"VS"예정된 행사"

 

기사승인 [2014-08-28 07:06]

 

박근혜 뮤지컬 관람, 여야 입장차 "시기 부적절"VS"예정된 행사"

아시아투데이 강소희 기자 =박근혜 뮤지컬 관람 소식이 전해지면서 여야의 반응이 다르다.


야당은 세월호와 폭우로 인한 피해에도 문화행사에 참석한 것을 꼬집었고, 여당과 청와대 측은 문화가 있는 날은 예정된 행사로 문화에 대한 대통령의 관심을 드러낸 것 이상은 아니라는 반응을 보였다.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상명대학교 상명문화센터 계당홀에서 연극, 무용, 영화, 뮤지컬 등의 장르가 결합된 융·복합 뮤지컬 `원데이(One Day)`를 관람했다.


청와대 측은 박근혜 대통령의 뮤지컬 관람 이유로 "융·복합 뮤지컬이 사회 전반으로 창의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미래 예술계를 이끌어갈 다양한 영역의 젊은 예술가들과 함께 관람함으로써 젊은 층과 소통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하지만 새정치민주연합의 김영근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경남지역에 수해 피해까지 발생한 시점에 이뤄진 박 대통령의 공연 관람은 어색하고 적절치 않다는 느낌"이라고 비판적인 의도를 내비쳤다.


반면 새누리당 김영우 대변인은 구두논평을 통해 매월 마지막 수요일로 정해진 `문화가 있는 날` 일정임을 언급하며 "새로운 장르의 융·복합 창작 뮤지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활동을 비판할 필요가 있는가"라고 야권의 박근혜 대통령 뮤지컬 관람 비판을 일축했다. 

댓글 0개

비밀번호 확인
작성 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