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안
자료실
김정은 핵심 측근끼리 `권력 암투`?
2014.09.03 Views 2168 관리자
2014.09.02 16:00
북한 김정은의 핵심 측근끼리 권력 암투 중이다?
어떤 이유 때문일까요.
두 분의 전문가와 알아보겠습니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소 소장입니다.
(인사)
# 황병서- 김원홍 권력암투
1. 황병서 총정치국장과 김원홍 보위부장의 갈등의 수면위로 드러났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안 소장님 어떤 소식입니까?
- 김원홍 아들의 혐의 “지하광물을 헐값에 해외에 넘겼다”는 거라고요? 이 혐의는 장성택의 죄목에도 있었던 부분인데요?
2. 지금 조사를 받고 있는 김원홍의 아들 김철은 어떤 인물입니까?
김정은의 김정철과도 인맥이 있다던데?
3. 황병서가 김원홍을 잡아 내리기 위해 억지 트집을 잡는 걸 수도 있겠습니다만, 최근에 김정은 비자금 관리인인 윤태형 조선대성은행 수석대표가 500만 달러를 들고 망명을 타진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왔잖아요?
지금 북한 외화 관리에 허점이 생긴 것인지?
4. 황병서가 김원홍의 아들에 화살을 날리고 있는 것, 분명 이 외화문제때문만은 아닐 것 같은데요? 두 사람 간 무슨 문제가 있는 겁니까?
국가안전부의 격상이 문제의 시발점이라고?
5. 어쨌든 김정은의 오른팔 왼팔이라고 불리는 두 사람의 권력 암투, 김정은 정권 내부가 분열되고 있다는 반증 아니겠습니까?
# 케네스배 cnn 인터뷰
6. 북한에 억류중인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와 미국인 매튜 토드 밀러, 제프리 에드워드 파울의 인터뷰가 cnn에서 공개됐다죠.
북한이 이 인터뷰를 공개하도록 허락한 속내, 어떻게 분석하세요?
- 케네스배가 “인도적인 대우를 받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했다고 해요. 다른 미국인들도 마찬가지고요. 북한에서 정말 이들을 인도적으로 대해주고 있는 겁니까?
- 케네스배의 어머니는 인터뷰에서 “북한이 로버트 킹 북한 인권특사가 아닌 다른 인사의 방북을 원한다”는 이야기를 밝혔습니다. 이 발언, 북한의 지시일 텐데요. 북한은 왜 로버트 킹이 아닌 다른 인권특사를 보내달라고 하는 걸까요?
# 북 탄도미사일 발사
7. 이런 가운데, 북한이 자강도에서 탄도미사일 1발을 동해로 발사한 걸로 알려지고 있어요. 자강도에서 미사일을 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요?
- 게다가 신형 이동식 미사일을 사용했다던데, 북한의 미사일 전략이 날로 향상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북, 개인공장 창업 ‘붐’
8. ‘창업붐’ 한국에서만 나오는 이야긴 아닌 것 같습니다. 북한에서도 창업붐이 일고 있다고요?
- 그런데 이전까지는 주민들의 돈 벌이 활동을 못 하도록 막지 않았습니까? 왜 주민 창업을 눈감아주고 있는 걸까요?
- 이런 이유 때문일까요. 북한 주민 소득이 늘고 생활수준도 올라갔다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