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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존재목적, 전쟁억제와 유사시 적에게 승리"

2014.11.25 Views 2022 관리자

한민구 "軍 존재목적, 전쟁억제와 유사시 적에게 승리"

초급간부 지휘역량 강화방안 토의 참석

 

(서울=뉴스1) 김승섭 기자 | 2014.11.24 15:39:41 송고
한민구 국방부 장관 /뉴스1 © News1 정회성 기자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24일 "군의 존재 목적은 강력한 전투력을 바탕으로 평시 전쟁을 억제하고 유사시 적과 싸워 승리하는데 있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오후 육군 교육사령부에서 장관 주관으로 각군 참모총장과 해병대 사령관, 각군 교육사령관, 교육훈련 및 정신교육 관련 부대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급간부 지휘역량 강화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최고 수준의 작전태세 확립과 실전적 교육훈련, 정성스런 부대관리의 세 축이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며 "또한 미래전(戰)에서도 사람이 전승의 요체이며 그 사람을 군인으로 만드는 교육훈련이 전쟁의 승패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병영문화 혁신과 창끝 전투력 구현의 핵심 과제인 `초급간부들의 교육체계를 어떻게 최적화 할 것인가`를 토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또 교육을 통해 지휘역량의 기본 틀을 형성해 가는 초급간부들이 현재 군이 추구하는 병영문화 혁신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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