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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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모병제 언급 "결국 직업군인제로 가야"
2014.11.25 Views 2232 관리자
| 문재인 모병제 언급 "결국 직업군인제로 가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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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의원의 모병제 언급이 화제가 됐다. 23일 오후 2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은 홍대 YLAB 애니메이션 카페에서 열린 `곰신 카페`(남자친구를 군대에 보낸 여성들의 모임) 회원들과의 병영문화 개선 간담회에서 모병제를 언급했다. 문재인 의원이 언급한 모병제란 현재의 징병제 대신 지원에 의한 직업군인제도로, 문재인 의원은 병영문화 개선에 관한 이야기 중 모병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문재인 의원은 "군대 문화에 대한 기준은 새로운 세대의 성향에 맞춰야 한다"며 집단적이고 국가주의적인 문화가 아닌 위계질서와 권위주의를 싫어하는 요즘 세대의 성향을 언급했다. 이어서 문재인 의원은 "군대 기강은 억압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다. 자유분방한 병영생활 속에서 더 큰 단결력을 찾아내는 것이 필요하다"며 "종래에는 결국 모병제로, 직업군인제로 가야 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문재인 의원은 "새로운 세대는 국가를 뛰어넘는 인류 공동체 의식이 강해서 이전과 다르게 왜 우리가 총 들고 서로 맞서야 하느냐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며 "징병에 의존할 게 아니라 직업군인들을 제대로 처우해 주면서 모병제로 발전해 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문재인 의원은 다른 근무보다 고된 GP나 GOP 근무는 수당을 올려주거나 복무기간을 단축하는 등 군 생활은 공평해야 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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