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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내달 1급 인사… 한민구 체제 강화

2015.01.08 Views 4000 관리자

국방부 내달 1급 인사… 한민구 체제 강화

입력 : 2014.12.29 03:00

인사복지실장 황우웅, 전력자원실장 강병주, 국방개혁실장 김학주
각각 1순위 후보에 올라

 
국방부가 내년 1월 중순쯤 1급(차관보급) 인사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1급 5명 중 3명이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군 고위 관계자는 28일 "최근 청와대에서 차기 인사복지실장·전력자원관리실장·국방운영개혁추진실장 후보자에 대한 검증을 끝내고, 인사혁신처에 명단을 넘겼다"며 "이변이 없는 한 1순위로 올라간 3명이 임명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인사복지실장으로는 황우웅 국군복지단장(소장·육사 37기), 전력자원관리실장은 강병주 전력정책관(소장·육사 37기), 국방운영개혁추진실장은 김학주 육군 항공작전사령관(중장·육사 35기)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우웅 단장은 육군본부 인적자원개발처장과 육군종합행정학교 교장 등을 지낸 인사·복지통으로, 병영문화혁신 과제를 추진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강병주 전력정책관은 무기 체계 분야에서 오래 일했고, 작전통인 김학주 항공작전사령관은 군 첨단화 등 국방 개혁 작업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군에서는 이번 인사로 한민구 장관 체제가 강화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현 박대섭 인사복지실장과 이용대 전력자원관리실장, 심용식 국방운영개혁추진실장은 모두 전임 김관진 장관 시절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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