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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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도 동반 급락, `심판표 결집`에 새정치 지지율 반등
2015.01.27 Views 1913 관리자
새누리도 동반 급락, `심판표 결집`에 새정치 지지율 반등
2015-01-27 09:23:17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3일 이완구 총리 내정 등 인사를 단행했으나 <리얼미터> 조사에서 박 대통령이 지지율이 또 폭락, 30%마저 위태로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김기춘 비서실장과 3인방을 유임시킨 데 대한 국민적 분노가 표출된 것이어서, 박 대통령이 더이상 김기춘 실장을 감싸기란 힘들 전망이다.
26일 JTBC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23일과 26일 이틀간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박 대통령 지지율은 30.1%로 또다시 집권후 최저치를 갈아치웠다.
<한국갤럽> 조사에서는 이미 박 대통령 지지율이 30%로 나왔으나, <리얼미터> 조사에서 30.1%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정평가는 62.0%로, 60% 벽을 돌파했다. 이는 <한국갤럽>의 60%를 추월한 것이자 기존 여론조사들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박 대통령의 인사가 도리어 국민적 분노에 더 불을 붙였음을 보여준다.
모름/무응답은 7.9%였다.
박 대통령 지지율을 일간으로 보면 19일(월)에는 전주보다 2.8%p 하락한 36.6%로 시작, 20일(화) 35.0%, 21일(수) 33.2%로 이틀 연속 하락했고 연말정산 5월 재정산 소식과 이석기 전 의원 내란선동 유죄확정 판결이 있었던 22일(목)에는 34.3%로 반등했으나, 인사가 있었던 23일(금) 34.2%로 상승세가 꺾인 데 이어 26일에는 30.1%로 폭락했다.
연초와 비교하면, `정윤회 문건` 파동이 한창이던 지난 1월5일 지지율이 44.7%였던 것과 비교할 때 불과 이십여일 사일에 14.6%포인트나 대폭락한 셈이다.
이는 총리만 바꾼 박 대통령의 깜짝 인사가 도리어 성난 민심에 불을 붙이는 악재로 작용했음을 의미한다.
박 대통령 지지율과 함께 새누리당 지지율도 동반 급락, 향후 박 대통령에 대한 새누리당의 반발이 가속화될 것임을 예고했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지난 23일 38.8%에서 26일에는 35.5%로 3.3%포인트 빠졌다.
반면에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율은 23.3%에서 27.6%로 4.3%포인트 반등하면서, 새누리당과의 격차가 7.9%포인트로 크게 좁혀졌다.
이는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에 대한 국민적 반감이 심화되면서 야당으로 `심판표`가 결집하기 시작한 게 아니냐는 해석을 낳는 대목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17.4%, 자동응답 방식은 7.3%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이는 김기춘 비서실장과 3인방을 유임시킨 데 대한 국민적 분노가 표출된 것이어서, 박 대통령이 더이상 김기춘 실장을 감싸기란 힘들 전망이다.
26일 JTBC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23일과 26일 이틀간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박 대통령 지지율은 30.1%로 또다시 집권후 최저치를 갈아치웠다.
<한국갤럽> 조사에서는 이미 박 대통령 지지율이 30%로 나왔으나, <리얼미터> 조사에서 30.1%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정평가는 62.0%로, 60% 벽을 돌파했다. 이는 <한국갤럽>의 60%를 추월한 것이자 기존 여론조사들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박 대통령의 인사가 도리어 국민적 분노에 더 불을 붙였음을 보여준다.
모름/무응답은 7.9%였다.
박 대통령 지지율을 일간으로 보면 19일(월)에는 전주보다 2.8%p 하락한 36.6%로 시작, 20일(화) 35.0%, 21일(수) 33.2%로 이틀 연속 하락했고 연말정산 5월 재정산 소식과 이석기 전 의원 내란선동 유죄확정 판결이 있었던 22일(목)에는 34.3%로 반등했으나, 인사가 있었던 23일(금) 34.2%로 상승세가 꺾인 데 이어 26일에는 30.1%로 폭락했다.
연초와 비교하면, `정윤회 문건` 파동이 한창이던 지난 1월5일 지지율이 44.7%였던 것과 비교할 때 불과 이십여일 사일에 14.6%포인트나 대폭락한 셈이다.
이는 총리만 바꾼 박 대통령의 깜짝 인사가 도리어 성난 민심에 불을 붙이는 악재로 작용했음을 의미한다.
박 대통령 지지율과 함께 새누리당 지지율도 동반 급락, 향후 박 대통령에 대한 새누리당의 반발이 가속화될 것임을 예고했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지난 23일 38.8%에서 26일에는 35.5%로 3.3%포인트 빠졌다.
반면에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율은 23.3%에서 27.6%로 4.3%포인트 반등하면서, 새누리당과의 격차가 7.9%포인트로 크게 좁혀졌다.
이는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에 대한 국민적 반감이 심화되면서 야당으로 `심판표`가 결집하기 시작한 게 아니냐는 해석을 낳는 대목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17.4%, 자동응답 방식은 7.3%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