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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 납골당 운용문제 개선요망
2025.12.23 Views 52 곽동도
현충원 납골당 운용문제 개선요망
1.현실태
좁은 땅에 묘지가 폭증하는것은 억제돼야하고 현충원 묘지도 같은 처지일것입니다.
그러므로 묘지터 부족으로 유골함을 납골당에 안치하는것은 어쩌면 당연합니다.
그러나 납골당 참배시 공통적으로 느끼는 소감은 어떨까요?
들어가자 마자 양옆 선반에 잔뜩 쌓아놓은 유골함들을 보면 참배마음보다 비참해보이는 느낌입니다.
신성한 영현이 나오기보다 무서운 귀신이 나올듯한 기분입니다.
어딘지 모르게 불결하고 흉한 마음이 앞서고 유골함에 습기가 배어 상하는지 케케한 냄새도 나는것 같습니다.
심지어 캄보디아의 해골을 쌓아놓은 모습이 연상되기도 한다는 사람도 있음니다.
그 옛날 위기에 처한 나라를 위해 온 몸바친 영웅들을 기리고 본받으러 갔는데 위와 같은 마음을 주어서야 되겠습니까?
유골함 단지를 바라보면 그 훌륭한 인걸들이 이제는 한줌의 재가 돼버렸구나 하는 회의와 상실감만이 밀려옴니다.
또한 묘지법상 묘지및 유골함은 60년 보존후는 처리를 다시생각해야합니다.(15년 3회연장)
2. 개선방향
모든 제례 장례식 참배시도 사진을 걸고 모든 의식을 진행하고 있읍니다.
유골함을 보며 직접참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국가를 위해 몸바친 분들의 헌신을 기리고 본받아야 하는 마음이 들도록 참배실은 별도 설치 운영 개선합니다.
유골함 안치실은 성스럽고 깊숙한 공간에 설치하고 관리자 만 출입합니다
유골(재)은 습기타고 상하니 압축 축소해서 보관이 필요합니다.
3. 참배실 설치
유골함 안치실 근방에 참배실 설치하고 참배는 참배실에서 만 하도록 함니다.
참배실에는 대형Tv 또는 스크린설치해서 참배시 컴퓨터로 영전사진과 공헌 영상등을 재생 토록 합니다.
TV화면 또는 스크린에 사진화면이 뜨면 참배의식을 진행합니다.
참배실 규모는 10평정도 20개실 전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참배시간 20분, 1일 10시간 ,600명)
참배시간은 상항에 따라 10분-30분 조정 가능 할 것입니다.
같은 참배실에서 영현사진을 바꾸어가며 여러 영현분들을 참배가능할 것입니다.
영현사진과 영상은 후손가족과 협의 현충원에서 준비하고 - 성명 또는 영현번호를 치면 영상이 나오도록합니다.
점차적으로 모셔진 전 유공자 사진자료들도 수집정리가 필요할것입니다.
서울,대전현충원,각 호국원에 설치: 현재의 유골함 안치 및 참배겸용하는 곳을 참배실로 개선하고 유골함은
성스럽고 신비롭게 건축한다면 최소예산으로도 개선가능 할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