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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공원 정원박람회로 고교 친구 가족 18명 6월답사
2025.07.06 Views 392 전인구
하지가 지나 한낮 기온이 30도가 넘는 땡볕더위의 날씨였지만
잎이 넖고 키가 큰 플라타나스 나무그늘은 그나마도 시원했다.
18명의 친구와 가족들이 웃고 즐기면서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졸졸 흐르는 시냇물에 발을 담그니 더위도 흘러가고 정전기, 활성산소도 빠져나가 잠자리도 편안했다.
점심식사는 모처럼만에 고급부페로 여름철 영양을 듬뿍 보충하는 기회가 되었다.
*사연 및 사진영상
https://now4here.tistory.com/m/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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