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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회는 이재명 정부의 군의 뿌리를 없애는 3군통합사관학교 추진에 아무런 의견이 없는건가?

2026.07.08 Views 250 김대석

안보현안에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것은 성우회의 존재가치가 없다고 봅니다.  회장단은 빠른 결정으로 해당사안에 대한 명확한 입장표명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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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의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성우안보전략연구원장 예비역 육군소장 김갑진입니다. 성우회는 '3군 사관학교 통합에 관한 숙론과 과제'라는 제목으로 입장을 정리하여 성우지 173호(2026. 4)에 게재하였고, 국방부 등 관련 부서에 그 의미를 전달한 바 있습니다. 입장문에서 혁신을 위한 숙론과제로 사관학교 존재이유와 교육 본질의 혁신에 집중하여 추진하고, 통합과 합동성 간의 명확한 인과 구조에 따라 군구조 개편과 연계하여 추진되어야 하며, 조급한 단기 로드맵에 대한 경계와 충분한 시물레이션에 따라 현실성을 검증하여 추진해야 함을 제안하였습니다. 또한, 사관학교 통합은 가시적 성과를 내기 위한 속도보다 군 내부와 국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논리적 타당성과 방향성이 그 핵심으로 치열한 숙론의 장을 통해 추진되어야 함을 제안한 바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 성우회 홈페이지에 등록된 성우지 173호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향후에도 성우회는 국방부 승인 사단법인으로서 '비정치, 비영리, 비종교'라는 회칙 하에서 발전적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등 성우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관리자 |2026.07.27
2026.06.19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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