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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회 고양시지회 안보강연회 개최
2006.09.08 Views 2626 관리자
성우회 고양시지회 안보강연회 개최
성우회원 등 : 200 여명 참석
대한민국성우회 고양시지회(지회장 이강화 장군)는 지난 8월 29일 고양시 덕양구청 대강당에서 공무원, 성우회원, 재향군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공무원 소양교육을 위한 안보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는 ‘월남패망의 참모습과 교훈’이라는 주제로 주월공사, 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장을 역임한 이대용 장군이 강연했다.
이 장군은 “우리나라와 월남은 국가체제를 이룬 시기, 식민지경험, 남북분단, 동족상쟁의 전쟁 등 유사점이 많다”고 전제하고 “자유월남 패망의 결정적 원인은 북월공산 측이 어떠한 일이 있어도 최소한 10년간은 파리휴전협정을 지킬것이라는 안이한 판단을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유능한 국가정보기능을 못 가지면 대공투쟁에서 눈이 멀고 나라는 망한다”며 “국방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국가의 최고가치며 이것을 지킬 수 있는 보루는 오직 군사력뿐이다”라고 국방력 증강을 역설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남월의 비극적인 전철을 밝지 않기 위해서는 냉철한 이성을 갖고 다같이 호국활동에 나서는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공산집단에 대한 환상과 안이한 판단은 절대 금물”이라고 경고 했다.
이날 강연회에 참석한 공무원 박모 과장은 “그동안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았다”라며 “국가를 지키기 위한 것이 어떠한 일인가를 깨우쳤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한편, 성우회 고양시지회는 공무원대상 3차 강연회와 학생대상 안보강연회를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 원고작성 : 성우회 고양지회 사무총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