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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천안함 6주기 이후도 공식추도 정부 건의
2015.03.26 Views 2065 관리자
유승민 “천안함 6주기 이후도 공식추도 정부 건의”
2015-03-26 09:07
[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새누리당 유승민<사진 왼쪽> 원내대표는 천안함 공식 추도행사가 중단되는 내년 이후에도 공식 추도식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유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대전 유성구 기초과학연구원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국방부 부대관리 훈령 316조에 따라 (천안함 추도식을) 공식은 5주기까지만 하고 6주기부터는 공식추도식 중단하고 일반 위령제로 지내는 게 국방부 훈령”이라며 “천안함 폭침의 경우 계속 공식 형태로 할 것을 정부에 건의한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이 아직도 날조라 하고 있고 사회 안에서도 천안함 폭침 공감대 부족한 마당에 정부 주도로 중단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 문제에 대해 우리 사회가 입장 충분히 정리될 때까지 공식 추도식 할 것을 정부에 건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유 원내대표는 전날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5년만에 천안함 폭침을 인정한 데 대해 “만시지탄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유 원내대표는 “안보 정당을 표방하면서 5년만에 천안함 폭침 북 소행 인정한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며 “이왕 안보 정당이라고 기치 내세운만큼 국가 안보 하나는 초당적으로 임해주길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