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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기 "박근혜 대통령 사심없는 분이라 역대 대통령과 비교해 잘하고 있는 것
2015.04.01 Views 2014 관리자
이병기 "박근혜 대통령 사심없는 분이라 역대 대통령과 비교해 잘하고 있는 것"조선일보 최승현 기자 입력2015.04.01 15:42 수정2015.04.01 15:56
이날 정오에 시작해 1시10분쯤 끝난 오찬에는 청와대에서 이 실장을 비롯해 조윤선 정무수석, 김관진 안보실장 등이 참석했고, 새정치연합에서는 우 원내대표를 비롯해 안규백 수석부대표, 백군기, 김광진, 김관영, 서영교 부대표가 자리했다.
참석자들에 따르면, 우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세월호 사건이 4월 16일로 일년 째가 되는데, 세월호특별법 시행령이 법 취지와 어긋나는 문제가 있다"면서 "시행령이 세월호특별법 취지와 어긋나지 않도록 이 부분에 대해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했다.
또 공무원연금개혁과 관련해선 "공무원연금개혁은 토끼몰이 하듯이 해서는 안 된다"며 "그런데 새누리당이 자꾸 압박을 취하는 듯한 모습은 좋지 않다. 대통령이 말씀을 하시는 것도 압박하는 듯한 모양이라 좋지 않다"고 했다.
이에 대해 이 실장 등 청와대측 관계자들은 "소통을 잘하면서 야당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기사 내용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단과 오찬 회동을 하며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사심없는 분이기 때문에 대통령직을 잘 수행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찬에 참석한 새정치연합 한 의원은 이날 본지 통화에서 "이 실장이 대통령에 대해 `사심없는 분이기 때문에 역대 대통령 중에 이렇게 국정을 잘 수행하고 있는 경우도 드물다`고 했다"며 "전반적으로는 야당 의원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분위기였다"고 했다.
다만 이날 참석자들에 따르면, 이 실장은 공무원 연금 개혁과 관련해 "국고가 고갈돼가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여야가 빨리 결론을 내서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헌 문제에 대해서는 우윤근 원내대표가 "개헌의 문제는 당파적 이해관계가 아니다. 나라를 위해 개헌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하자 "개헌은 국회에서 논의할 문제"라며 선을 그었다고 한다.

참석자들에 따르면, 우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세월호 사건이 4월 16일로 일년 째가 되는데, 세월호특별법 시행령이 법 취지와 어긋나는 문제가 있다"면서 "시행령이 세월호특별법 취지와 어긋나지 않도록 이 부분에 대해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했다.
또 공무원연금개혁과 관련해선 "공무원연금개혁은 토끼몰이 하듯이 해서는 안 된다"며 "그런데 새누리당이 자꾸 압박을 취하는 듯한 모습은 좋지 않다. 대통령이 말씀을 하시는 것도 압박하는 듯한 모양이라 좋지 않다"고 했다.
이에 대해 이 실장 등 청와대측 관계자들은 "소통을 잘하면서 야당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