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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黨 부장급 이상 승진?
2014.09.05 Views 228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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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黨 부장급 이상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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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09.05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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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수행한 인물 소개 때 제1부부장보다 먼저 호명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4일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부인 리설주, 여동생 김여정〈사진〉 등과 함께 지난 3일 평양 만수대예술극장에서 모란봉악단의 신작음악회를 관람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특히 김정은을 수행한 인물들을 소개하면서 김여정을 리재일 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 앞에 호명했다. 김여정은 그동안 `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꾼`이란 직함으로 제1부부장급 인사 뒤에 호명됐었다.
이에 따라 김여정이 당 중앙위 부장급 이상으로 승진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일부에서는 김여정이 김정은의 비서실장격인 노동당 서기실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대북 소식통은 "과거 김정은도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 시절에는 리영호 총참모장보다 뒤에 호명됐으나 후계자로 공식 인정된 후에는 김정일 바로 뒤에 호명됐다"고 말했다.
한편 리설주에 대해서도 김정은의 `부인`이라는 호칭 대신 `동지`로 호명, 당에서 모종의 직책을 맡은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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