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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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2014.09.05 Views 2122 관리자
박근혜 대통령 "전력시장, 민간 참여 보장해야"
2014-09-04 18:02

[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한국전력에서 열린 에너지 신산업 토론회에 참석해, 전력시장에 민간의 자유로운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에너지 신산업을 발전시켜 수출 사업화하는데도 힘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기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기후변화에 대응한 친환경 신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전기자동차.
박근혜 대통령은 충전도 직접 해보면서 전기차의 기술개발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또 가축분뇨 처리시설을 이용해 에너지를 공급하는 홍천의 친환경에너지 마을에 대한 설명도 들었습니다.
[인터뷰:박근혜, 대통령]
"바이오 매스, 태양광도 지역에 따라 쓸 수 있고, 또 뭐가 있나요?"
(태양광, 풍력과 지열...)
박 대통령은 에너지 신산업 토론회에서는 전력시장의 민간 참여를 강조했습니다.
민간이 생산한 전기를 되팔거나 절약한 전기를 보상하는 장치가 마련돼 있지 않다면서 민간 참여를 제한하는 제도를 과감히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박근혜, 대통령]
"전기차나 전력저장장치가 또 하나의 발전소 역할을 하고 IT를 통한 스마트한 전기절약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하루 속히 낡은 제도와 규정을 개선해야 하겠습니다."
또 신재생에너지에 우리만의 기술을 살린 한국형 모델을 만들어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직접 에너지 산업에 대한 구호를 제안하면서 적극적인 육성 의지를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인터뷰:박근혜, 대통령]
"세 가지 구호를 우리가 머릿속에 기억하면 어떨까, 첫째는 시장으로, 둘째는 미래로, 셋째는 세계로입니다."
박 대통령은 에너지 산업도 때를 놓치면 기술이 사장된다면서 규제개혁장관회의에 이어 이번 토론회에서도 속도감 있는 실천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