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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사망사고 책임 물어 현장교관 4명 형사입건

2014.09.05 Views 2311 관리자

특전사 사망사고 책임 물어 현장교관 4명 형사입건

`업무상 중과실치사죄`로 구속영장 신청 예정 연합뉴스 | 입력2014.09.05 10:22 | 수정2014.09.05 10:41

기사 내용

`업무상 중과실치사죄`로 구속영장 신청 예정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특수전사령부는 지난 2일 포로체험 훈련 중 특전사 하사 2명이 사망한 사고의 책임을 물어 김모 원사 등 현장교관 4명을 형사입건했다고 육군이 5일 밝혔다.

육군의 한 관계자는 이날 "특전사는 포로체험 훈련 당시 현장에 있던 김 원사 등 모두 부사관인 교관(통제관) 4명을 어제 형사입건했다"며 "오늘 `업무상 중과실치사죄`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훈련 중 하사 숨진 증평 특전여단 (증평=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특수전 훈련 중 하사 2명이 숨진 충북 증평군에 있는 제13공수 특전여단 예하 부대.

이 관계자는 "향후 헌병 수사 및 검찰 조사 결과에 따라 책임이 있는 관련자들에 대해서는 엄정히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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