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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에 신중해야...
2014.09.16 Views 2179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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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에 대한 모독적인 발언이 도를 넘는다”며 “이것은 국민의 대한 모독”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16일 국무회의에서 “가장 모범이 돼야 할 정치권의 이런 발언은 혐오감을 주고 국회 위상도 크게 떨어뜨릴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 대통령은 “정국이 안정되지 않고 국회가 공전돼 국민 마음이 답답하다”면서 “국민을 대신해 선택받은 국회는 제 기능을 찾고 의무와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정치권은 추석 때 국민들이 뭘 바라는지 민심을 살폈을 것”이라며 “온 국민이 하나가 돼 국가적으로 총력을 기울여야 할 시기에 국회가 제 역할을 다 하지 못하는 것은 정치를 위한 정치를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박 대통령은 담뱃값 인상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있지만 청소년과 저소득층에서 효과가 크게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성인 흡연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만큼 이번 기회에 흡연율을 선진국 수준으로 낮추도록 금연 예방 대책을 세우라”고 지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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