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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의비용출간, 무슨 내용 담겼나 보니 `충격`

2015.02.04 Views 3127 관리자

MB의비용출간, 무슨 내용 담겼나 보니 `충격`
기사입력 2015. 02. 03 23:59
[헤럴드POP]MB의비용출간, 무슨 내용 담겼나 보니 `충격` 

MB의 비용 출간 소식이 화제다. 

3일 MB 회고록 `대통령의 시간`과 상반된 내용을 담은 `MB의 비용`(알마)이 출간됐다. `MB의 비용`은 2일 발간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저서 `대통령의 시간`에 정면으로 반박하는 내용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대통령의 시간`을 통해 과거 대통령 재임기간 시행했던 정책과 현재까지 논란이 되는 정책들에 대해 과감하게 견해를 밝혔다. 저서에서는 자원외교, 4대강 사업 등에 관해 긍정적인 부분만을 논하고 있다.

그러나 이 전 대통령의 회고록 `대통령의 시간`에는 비공개 문서로 다뤄져야 하는 국가안보와 관련된 내용과 회의록들이 무수히 담겨 있다. 특히 천안한 침몰 당시 진행됐던 긴급 회의 내용도 담겨있다.

이 외에도 보안이 요구되는 회의와 대화 내용은 2009년 10월 원자바중국 총리와 대화를 비롯해 2010년 11월 연평도피격 긴급안보관계장관회의, 중국 국무위원이었던 다이빙궈와의 대화, 2011년 5월 남북 고위급 실무자회의 등 다수다.  

이에 맞서기 위해 출간된 `MB의 비용`은 MB정부의 세금 탕진과 실정의 기록을 정교한 수치로 분석한다. 각 분야 16인의 전문가가 MB정부가 발생시킨 문제를 조목조목 짚으며 피해 금액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MB의 비용`은 총 2부로 구성됐다. `MB의 비용` 1부에서는 피해 금액 추산이 가능한 이명박 정부 당시 추진 정책(4대강 사업, 자원외교, 원전문제, 한식 세계화, 기업 비리·특혜)에 대해 다뤘다. `MB의 비용` 2부는 남북관계, 언론·인사문제, 부자감세 등에 대한 내용을 기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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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RH코리아, 알마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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