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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구 국방, 美 국무부 부장관 접견···한미동맹 현안 논의

2015.02.11 Views 1969 관리자

한민구 국방, 美 국무부 부장관 접견···한미동맹 현안 논의
기사등록 일시 : [2015-02-10 23:21:41]
 
【서울=뉴시스】강진형 기자 =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토니 블린킨 미국 국무부 부장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면담에 앞서 악수 하고 있다. 2015.02.10. (사진=국방부 제공) photo@newsis.com 2015-02-10
【서울=뉴시스】김훈기 기자 = 국방부는 한민구 장관이 10일 오전 토니 블린킨(Tony Blinken) 미국 국무부 부장관을 접견하고 남북관계와 한미 동맹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양측은 한미동맹이 최상의 상태에 있으며 이는 미국의 아시아 재균형 전략의 토대라는 점에 공감했다"며 "남북대화가 북한의 비핵화 촉진에 도움이 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양측은 일본의 올바른 역사인식이 한미일 안보 협력에 도움이 된다는데도 공감했다"고 덧붙였다.

반면 최근 다시 논란이 되고 있는 미국의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THAAD)에 대해서는 논의가 없었다고 언급했다.

앞서 블린킨 부장관은 지난 9일 조태용 외교부 1차관과 면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사드는 북한이 제기하는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방어적 목적"이라며 "아직 아무런 결정이 안 됐기 때문에 이런 언급들은 모두 시기상조"라고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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