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화) 11시, 오금역 2출 지하에서 만나 공원답사 후 신년인사회 겸 점심식사

서울시내와 근교는 600년 도읍지가 이어져오는 지역이고

2천년 이전 삼국시대로부터의 역사 흔적들이 남아있는 역사문화의 寶庫라 할 것이다.

게다가 세계 최고 첨단이 함께 있어 우리는 수천년의 시간을 넘나드는 시간공간 여행을 할 수 있다.

서울도심 곳곳마다 크고작은 근린공원이 있다.

개발되지 않은 옛모습이 그대로 살아 있어 고향을 만난 듯 반가운 마음이 든다.

시가지 가운데서 산골같은 느낌을 갖게 되는 공간이다.

오금동에 새로 조성된 오금오름공원을 돌아 부근 맛집에서 종친회 웰빙산행 신년모임을 가졌다.

참가하면 건강, 행복이 함께한다.

*사연 및 사진영상

https://now4here.tistory.com/m/1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