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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금선사로 무덥고 비오는 날 고교 일육우보회 땀흘리며 답사
2025.09.03 Views 203 전인구
오르막에다 데크계단과 돌계단길이 많은 북한산자락, 비봉과 향로봉 중간 산중턱에 있는 금선사
비까지 오락가락하는 무더운 날 이렇게 힘든 코스인 줄 미리 알았더라면 많이 못 왔을듯 싶은데
모르니까 무턱대고 끝까지 모두가 갔다. 모르는게 약이다.
140여개 사찰의 템플스테이 중에서 인기 1위가 여기 금선사라고 한다.
경관이 상식을 벗어나게 특이하고 조금 힘들게 올라와도 서울시내 조망이 좋다.
정조가 아들을 점지한 기도도량 목정굴이 유명하다.
*사연 및 사진영상
https://now4here.tistory.com/m/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