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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키 뉴질랜드 총리와 정상회담

2015.03.23 Views 3148 관리자

朴 대통령, 키 뉴질랜드 총리와 정상회담

[the 300]실질 협력 강화 방안 협의…FTA 정식 서명

 

 
박근혜 대통령은 23일 오전 청와대에서 존 필립 키 뉴질랜드 총리와 정상회담 및 오찬을 하고 양국간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키 총리의 방한은 이번이 4번째로, 2010년 7월 실무방한, 2012년 3월 핵안보 정상회담 계기, 2013년 7월 정전협정 60주년 기념행사 계기에 한국을 찾은 바 있다.


 

이날 정상회담에선 양국간 고위 인사 교류, 경제ㆍ통상, 문화·인적교류 등 제반 분야에서의 실질 협력 강화와 한반도 정세 등 국제 무대에서의 협력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11월 호주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계기에 타결된 FTA(자유무역협정)에 정식 서명하게 된다. 


 

양국 수교 53년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이번 FTA 정식 서명을 통해 양국 관계가 더욱 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청와대는 기대했다.


 

박 대통령은 지난해 FTA 타결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과 뉴질랜드는 상호 호혜적인 FTA 체결을 통해 급변하는 국제 경제 환경 속에서도 두 나라 경제가 지속 성장 할 수 있도록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든든한 지원국이 될 것"이라며 "FTA를 통해 양국민들이 더 나은 기회와 삶의 질을 향유할 수 있도록 키 총리님과 함께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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