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안

자료실

대북투자의향 기업김정은승계후 업

2014.10.28 Views 1992 관리자

대북투자 의향 기업 김정은 승계후 11%P↑
 
10곳중 8곳 "통일 경제효과 기대"
기사입력 2014.10.27 17:17:56
   
북한에 투자할 의사가 있는 국내 기업 비중이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권력을 승계한 직후보다 11%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10곳 중 8곳은 남북 통일이 매출 확대와 신사업 기회 창출 등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남북경협 기업 100개와 국내 매출액 상위 2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통일이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설문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7일 밝혔다. 대북 사업 추진 의향 질문에 34.1%가 "투자 환경이 안정되면 투자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김정은 승계 직후 2012년 2월 당시 조사(23.6%)와 비교해 10.5%포인트 늘었다.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라는 응답은 54.0%였다.

응답 기업의 43.7%는 "초기 충격이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답했다. 39.7%는 "매출 확대와 신사업 기회 제공 등 새로운 성장 계기가 될 것"이라고 답해 83% 이상이 기대한다는 답을 했다.

 

댓글 0개

비밀번호 확인
작성 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